자유 웃긴이야기 ^^
- [서경]가람대디
- 조회 수 132
- 2010.07.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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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호기심이 많은 아기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곤 또 싸웠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그래서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이렇게 아르켜 주었다.
20년후..........................................
그 아기는 신부님이 되었는데........................
신부님(20년전 그 아기)왈: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시다."
아주호기심이 많은 아기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곤 또 싸웠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그래서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이렇게 아르켜 주었다.
20년후..........................................
그 아기는 신부님이 되었는데........................
신부님(20년전 그 아기)왈: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시다."
댓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