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투표 일화] 밥팅 열전
- 〔서경〕원폴
- 조회 수 211
- 2010.06.03. 10:13
||0||01) 어제 투표일.
2) 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하려고
아파트 담을 경계로 있는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로 담치기 안 하고 제대로 정문으로 들어 감.
3)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려고 보니 오세훈, 한명숙의 이름이 없음.
4) 투표용지를 잘못 받았나 싶어 용지를 들고 돌아서려는데.....
5) 눈에 띄는 이름.....경기도지사 후보 김문수, 유시민.
5) 순간....아차!....우리 동네는 경기도지....+_+
추신 ) 투표용지 잘 못 이라고 했으면.....몽이 망신 당할 뻔....
2) 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하려고
아파트 담을 경계로 있는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로 담치기 안 하고 제대로 정문으로 들어 감.
3)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려고 보니 오세훈, 한명숙의 이름이 없음.
4) 투표용지를 잘못 받았나 싶어 용지를 들고 돌아서려는데.....
5) 눈에 띄는 이름.....경기도지사 후보 김문수, 유시민.
5) 순간....아차!....우리 동네는 경기도지....+_+
추신 ) 투표용지 잘 못 이라고 했으면.....몽이 망신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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