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데..
- [서경]sunshine
- 조회 수 168
- 2010.04.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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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퇴근하고
친한 언니뉨들과 함께 겜방에 와서 노닥노닥..만두도 먹고 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겜방엘 오니 감회가 새롭군요. =ㅂ=...
1년전에 접었던 와우와 아이온을 할까 말까..고민만하고 스포넷에서 어슬렁거려요.
온라인겜은 다시 손대기 시작하면 너무 무섭다는..빠져드는 중독성 =ㅂ=..!!
늦은 퇴근 덕분에 어디 바람쐬러 가기도 모하구,
저도 다른 님들처럼 막걸리 사가지구 집에 갈까봐요 ㅠ_ㅠ
흡...
얼마전에 퇴근하고
친한 언니뉨들과 함께 겜방에 와서 노닥노닥..만두도 먹고 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겜방엘 오니 감회가 새롭군요. =ㅂ=...
1년전에 접었던 와우와 아이온을 할까 말까..고민만하고 스포넷에서 어슬렁거려요.
온라인겜은 다시 손대기 시작하면 너무 무섭다는..빠져드는 중독성 =ㅂ=..!!
늦은 퇴근 덕분에 어디 바람쐬러 가기도 모하구,
저도 다른 님들처럼 막걸리 사가지구 집에 갈까봐요 ㅠ_ㅠ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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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10.04.28.
2010.04.28.
오늘은 밤을 새워야 할 듯 합니다....낼이면 끝인데....
요즈음 내내 막바지 일이 겹쳐 열흠 이상.....4시간 정도 취침인데....파김치 일보 직전..
돈 몇 푼 번다고 과로로 쓰러질까 겁이 나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썬샤님! 워낙 바쁘신 것은 알지만... 여성방 번개에 꼭 짬 내서 나와 주세요...
요즈음 내내 막바지 일이 겹쳐 열흠 이상.....4시간 정도 취침인데....파김치 일보 직전..
돈 몇 푼 번다고 과로로 쓰러질까 겁이 나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썬샤님! 워낙 바쁘신 것은 알지만... 여성방 번개에 꼭 짬 내서 나와 주세요...
02:16
2010.04.28.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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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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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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