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가 개념있내요,,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
저도 말티즈 키우고 있어요 ㅎㅎ

울 장군이랑 비슷한데요...
울장군이는 절대 맨바닥에 잘 안눕습니다. 마루에 베개 갔다놓고 잘려고 가보면..
베게위에 누워서 지가 자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녀석 밤에 되면 무섭다는..

귀여우면 뭐해요;;;
주인은 새우잠 자는데요;;

어쩔땐 베게에서 주무심;

^0^ 개이니까 당행이지 ..소나 말이면 ....ㅋㅋㅋ

개늠...
내 잘곳 또 차지했다는 ㅜ.ㅜ

빙고 ㅋㅋ^^ 더 웃긴건 옆에가서 "장군아~ 비꾜라" 이러면 눈만 빼꼼 떠고 위 2번째 사진처럼 째려본다는겁니다.
그럼 전~~ 신문지 말러가는 행동하면 그때서야 지집으로 들어갑니다...
꼭 그넘이 하는 행동이 '아니꼽다.. 내가 피한다 피해... 에이 퉷~' 하는 느낌이 꼭 듭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그냥 옆에서 주무심이 ^^

그냥 눈마주치면 조용해짐

땅바닥에
입돌아갈 맘 잡고 자야겠음.

소 말을 집안에서 키우게 되면~~ 오줌누기시작하면 한강됩니다 ㅠ.ㅠ

여럿이 되면
바다

그려?
쥔이 개만도 못하군하........................
나도.....)*&^%$#@!@#$%^&*()

ㅜ.ㅜ;
제가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항상 칼잠 잔답닌다. ㅋㅋ
접이식 침대(라꾸라꾸)에서 잠을 자는데, 저희 강아지님은 항상 침대에 올라와서 침대 정 가운데에서
주무십니다. 침대에서 내려 놓으면 올려달라고 밤새 낑낑대고..
그래서 전 항상 라꾸 라꾸에서 칼잠을 잔답니다 ㅋㅋ
가끔은 코도 골아주시고.. 자다 보면 베개도 뺏어 주시고.. 엉덩이를 제 얼굴에 붙여주시고. ㅋㅋ
그래도 귀여운걸 어케해요 ㅋ

저희 고향 집에선 송아지를 집에서 기른답니다 ㅋㅋ
물론 겨울에 하루만요 ㅋ 태어나자 마자 양수에 젖어 있어서 얼어죽을수도 있으니깐요 ㅋ
인증사진 필요하시면 보여드릴께요 ㅋ

개늠 귀엽네^^

그래서 뒤지게 팼더니,
삐져서 개소리를 하는군요

사진찍다가 걸려서 눈에서 레이져 나옵니당;

개 팔자 상팔자..

글제목 그거 쓸려다가
그냥 바꿔서
개늠..;
이라고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