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임진각 그룹주행후 귀가하던중 혼자 쌩쇼 한일....
- [서경]곰탱진우군단장乃
- 조회 수 252
- 2010.04.26. 11:20
||0||0어제 각각 지역팀과 모여 가시는걸 보고 저도 수원팀에 모여 귀가 하고있던 도중 급밀려오는 피곤에.....
수원팀에 피곤해서 먼저가본다는 연락을 취한후
씨비로 먼저 가보겟습니다. 말을 했지만....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던.........
그래서 그냥 앞으루 쭉~~~~~~~~~~~ 가고 잇던도중......
인천팀이 모여 그룹주행을 하고 가는모습을 보고 씨큐를 날렷지만......................또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던.......
그래서 그냥 앞으루 쭉~~~~~~~~~~~ 가고 있던도중.......
강북팀이 모여 그룹주행을 하고 가는모습을 보고 또 씨큐를 날렷지만............. 또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던..........
그떄 때마침 걸려오는 전화한통 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자유로 분기점에서 빠져야 되는데...............직진을 햇을뿐이고................또 성산대교에서 빠져야되는데......
또 직진을 햇을뿐이고.............네비가 알려주던 길을 따라 가보니 집에 늦게 도착햇을뿐이고......ㅠㅠㅠ
★ 알고봣더니 씨비는 출발하고나서 전화통화 하느냐고 잠시 음량을 최소로 줄엿을뿐이고 ...........
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떠들엇을뿐이고.............
그리고 보니....... 수원팀은 출발하기전에 씨비채널을 33번으로 돌려낫을뿐이고...........
정신을 임진각에 버리고 왓나봅니다..ㅠㅠ
★ 진우야~ 정신줄 잡고 살자 ㅠㅠ
수원팀에 피곤해서 먼저가본다는 연락을 취한후
씨비로 먼저 가보겟습니다. 말을 했지만....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던.........
그래서 그냥 앞으루 쭉~~~~~~~~~~~ 가고 잇던도중......
인천팀이 모여 그룹주행을 하고 가는모습을 보고 씨큐를 날렷지만......................또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던.......
그래서 그냥 앞으루 쭉~~~~~~~~~~~ 가고 있던도중.......
강북팀이 모여 그룹주행을 하고 가는모습을 보고 또 씨큐를 날렷지만............. 또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던..........
그떄 때마침 걸려오는 전화한통 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자유로 분기점에서 빠져야 되는데...............직진을 햇을뿐이고................또 성산대교에서 빠져야되는데......
또 직진을 햇을뿐이고.............네비가 알려주던 길을 따라 가보니 집에 늦게 도착햇을뿐이고......ㅠㅠㅠ
★ 알고봣더니 씨비는 출발하고나서 전화통화 하느냐고 잠시 음량을 최소로 줄엿을뿐이고 ...........
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떠들엇을뿐이고.............
그리고 보니....... 수원팀은 출발하기전에 씨비채널을 33번으로 돌려낫을뿐이고...........
정신을 임진각에 버리고 왓나봅니다..ㅠㅠ
★ 진우야~ 정신줄 잡고 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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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촌놈이...서울가운데로 가로질러......,ㅡ0ㅡ;;;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네비가 알려주는길로 갓네요...ㅠㅠ
영등포는...........
그냥 주전자님께서 하나만드시는게...이참에..ㅋㅋ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네비가 알려주는길로 갓네요...ㅠㅠ
영등포는...........
그냥 주전자님께서 하나만드시는게...이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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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2010.04.26.
저도 멍때리고 cb채널 못바꾸고...
스캔 돌리니 여기저기 잡히고..계속 듣다가..30 겨우 맞추고...
내가 따라가는 이 차들이 어디가는지 모르고 따라가고.,..다행이 인부천팀이엿네요..ㅎㅎㅎ
저도 하마터면,,자유로 미아 될뻔..ㅠㅠ
스캔 돌리니 여기저기 잡히고..계속 듣다가..30 겨우 맞추고...
내가 따라가는 이 차들이 어디가는지 모르고 따라가고.,..다행이 인부천팀이엿네요..ㅎㅎㅎ
저도 하마터면,,자유로 미아 될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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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2010.04.26.
누구신가 했뜨만 단장님이셨군요 ...저두 끝까지 따라가다가 엥 이건 아닌데...
나중에 나무님한테 전화오구 그때 까지두 계속 따라가기 흐흐흐
결국 네비두 그길을 알려주고 흐미 가다가 배고파서 애들,와이프 하구 기흥 휴게소 들러 밥먹구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시가 다되어가더군요.. 애들씻기구 책두권 읽어주고 바루 쓰러져 버렸읍니다. 전날 야간에 잠두 못자구
아주 둑는줄 알았네요.. 오늘 출근하구 계속 바쁘다 이제 퇴근때라 잠시 들러 횐님들 뵈어서 즐거웠다는 넋두리 였읍니다
따루 올릴시간두 없구 그래서요.,,,횐님즐 무지 고생하셨어요.^^
나중에 나무님한테 전화오구 그때 까지두 계속 따라가기 흐흐흐
결국 네비두 그길을 알려주고 흐미 가다가 배고파서 애들,와이프 하구 기흥 휴게소 들러 밥먹구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시가 다되어가더군요.. 애들씻기구 책두권 읽어주고 바루 쓰러져 버렸읍니다. 전날 야간에 잠두 못자구
아주 둑는줄 알았네요.. 오늘 출근하구 계속 바쁘다 이제 퇴근때라 잠시 들러 횐님들 뵈어서 즐거웠다는 넋두리 였읍니다
따루 올릴시간두 없구 그래서요.,,,횐님즐 무지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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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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