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운하고 안타깝습니다...
- [서경]휴이(Huey)
- 조회 수 294
- 2010.04.18. 21:47
||0||0다행히 아직까지 비는 안오고 있네요. ㅎㅎ
(저 이제 맘 놓고 세차해도 괜찮죠??)
오늘의 한강 번개는 정말 엄청난 스퐁이들이 모였네요...
회원분들도 거의 100명이상 오신듯...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가서 잠 좀 자고 간신히 일어나서 번개 갔는데...
잠결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뵙고 싶은 분들이 많았는데....
저 혼자 서운하고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 인사 못드린 분은 담에 꼭 인사드릴께요~~!!!
(저 이제 맘 놓고 세차해도 괜찮죠??)
오늘의 한강 번개는 정말 엄청난 스퐁이들이 모였네요...
회원분들도 거의 100명이상 오신듯...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가서 잠 좀 자고 간신히 일어나서 번개 갔는데...
잠결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뵙고 싶은 분들이 많았는데....
저 혼자 서운하고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 인사 못드린 분은 담에 꼭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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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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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2010.04.18.
2010.04.18.
21:57
2010.04.18.
2010.04.18.
ㅋㅋ 형님..축하드립니다.
머리를 너무 짧게 자르셔서...못 알아뵐뻔요...
그래도 더 젊어지신것 같고...더욱이 1등상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ㅎㅎ
머리를 너무 짧게 자르셔서...못 알아뵐뻔요...
그래도 더 젊어지신것 같고...더욱이 1등상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ㅎㅎ
21:59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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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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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2010.04.18.
2010.04.18.
22:04
2010.04.18.
2010.04.18.
비....왔습니다....
올라오는길~동부간선도로 의정부방면으로 가는길....앞유리에만 약 126방울 맞았다는.....ㅋㅋ
슬럼프극복...힘드시겠네요^^
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
올라오는길~동부간선도로 의정부방면으로 가는길....앞유리에만 약 126방울 맞았다는.....ㅋㅋ
슬럼프극복...힘드시겠네요^^
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
22:04
2010.04.18.
2010.04.18.
ㅋㅋ 뚜루님....만나서 방가웠어요...ㅎㅎㅎ
빗방울 126방울 세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ㅋㅋㅋ
항상 안운하시고..
앞으로 온/오프에서 자주자주 뵈요~~!!! ㅋㅋ
빗방울 126방울 세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ㅋㅋㅋ
항상 안운하시고..
앞으로 온/오프에서 자주자주 뵈요~~!!! ㅋㅋ
22:07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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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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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22:23
2010.04.18.
2010.04.18.
^^ 오늘 내가 세차했고.. 하늘이를 데리고 와서 비가 안왔다는 ^^
오늘 첨얼굴 보았지만.. 몇십년 본거같이 방가웠다는 ^^
휴이군~ 담에 꼭 밥묵자고^^
오늘 첨얼굴 보았지만.. 몇십년 본거같이 방가웠다는 ^^
휴이군~ 담에 꼭 밥묵자고^^
22:24
2010.04.18.
2010.04.18.
22:24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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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2010.04.18.
2010.04.18.
22:26
2010.04.18.
2010.04.18.
22:27
2010.04.18.
2010.04.18.
나도 모르게 휴이한태 존댓말을 ㅋㅋㅋ 작은천사형님,,끝나고 전화도 못드리고,,ㅠㅠㅠ 아,,저의 잘못을 오늘 어떻하지요,,비수라도 꽂겠습니다,,형님,,잘 귀가 하셨나요
22:30
2010.04.18.
2010.04.18.
22:31
2010.04.18.
2010.04.18.
22:31
2010.04.18.
2010.04.18.
22:33
2010.04.18.
2010.04.18.
지대신입 지대순정.......꼭제가 써야할 말들이네요;;;;ㅋㅋㅋ
제차를보신분은 아시겠지만....진정한 풀튜닝 입니다ㅋㅋㅋ
지대순정 이라는글보고 걍써봅니다^^*
제차를보신분은 아시겠지만....진정한 풀튜닝 입니다ㅋㅋㅋ
지대순정 이라는글보고 걍써봅니다^^*
22:34
2010.04.18.
2010.04.18.
22:35
2010.04.18.
2010.04.18.
22:35
2010.04.18.
2010.04.18.
ㅋㅋ 르꼬꼬님은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 딱 맞아서뤼..ㅋㅋㅋ
빠마가 제대로 되신듯...
저도 아직 빠마가 안 풀어져서....ㅋㅋㅋ
자주 뵈요~~ ^_^
빠마가 제대로 되신듯...
저도 아직 빠마가 안 풀어져서....ㅋㅋㅋ
자주 뵈요~~ ^_^
22:35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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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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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10.04.18.
2010.04.18.
22:55
2010.04.18.
2010.04.18.
잠도 더의 못자고 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왔으면...형책임였는데...100 여명이 어떻게...감당하실뻔했는지 ...세차를 2틀전에 하시다니 ㅋㅋ
비왔으면...형책임였는데...100 여명이 어떻게...감당하실뻔했는지 ...세차를 2틀전에 하시다니 ㅋㅋ
23:28
2010.04.18.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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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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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담을 기약해보며 세차는 잠시 미뤄두시는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