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수 남동생을..
- [서경]sunshine
- 조회 수 383
- 2010.04.09. 19:24
||0||0매일..지켜보고 있자니,
누나로써
아주 많이 속상하네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_ -
근처 알바자리 추천해줬는데도 아무생각없이 구인마감일 지나쳐버리고 ..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흅..
누나로써
아주 많이 속상하네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_ -
근처 알바자리 추천해줬는데도 아무생각없이 구인마감일 지나쳐버리고 ..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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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2010.04.09.
2010.04.09.
동생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라면 어떤 계기를 빌어 철들때가 있을겁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줘요 ^^ 마음 푸시고요.. 내일부터는 즐거운 주말이니까.. 찡그리면 얼굴에 주름진답니다 ^_____^
조금만 더 지켜봐줘요 ^^ 마음 푸시고요.. 내일부터는 즐거운 주말이니까.. 찡그리면 얼굴에 주름진답니다 ^_____^
19:30
2010.04.09.
2010.04.09.
동생분이 백수를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정말 취업하려는 시기에..... 가장 힘든건 당사자 본인이거든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정말 취업하려는 시기에..... 가장 힘든건 당사자 본인이거든요..
19:33
2010.04.09.
2010.04.09.
19:51
2010.04.09.
2010.04.09.
남자는~ 뭔가 계기만 생기면... 진짜 180도 바뀝니다.. 하루아침에 ^^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하고싶은 일이 있어 찾아보는 수도 있을꺼니깐요.^^
저도 군제대하고 연예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꼇어니깐요... ^^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하고싶은 일이 있어 찾아보는 수도 있을꺼니깐요.^^
저도 군제대하고 연예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꼇어니깐요... ^^
21:57
2010.04.09.
2010.04.09.
22:15
2010.04.09.
2010.04.09.
군대 운전병 출신인 조카놈 주려고 산 이노무 스포티지를 5년 넘게 내가 타고 다닙니다....
이놈이 철이 덜 들어서 줄 수가 없어서요.....ㅠ ㅠ
이놈이 철이 덜 들어서 줄 수가 없어서요.....ㅠ ㅠ
23:15
2010.04.09.
2010.04.09.
23:24
2010.04.09.
2010.04.09.
03:00
2010.04.12.
2010.04.12.
안타깝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