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월22일..
- [서경]스머페트
- 조회 수 107
- 2010.01.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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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부터 3달간 월차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오늘 급으로 월차를 내고 집에 쉬는데,,,
흠냐,,,오늘 계획이 있었는데,,,ㅠㅠ
또 그늠의 잠때문에 하루죙일 집구속에서 잠만 잤네요,ㅠㅠ
너무 잤더니 허리까정 아프고,ㅠㅠ
강아지랑 같이 하루 종일 죽은듯이 잠만잤나봐요,ㅠ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그런가.....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흠...
오늘 백화점에도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화장품도 사고 친구도 만날라고 했는데,,
완전 시체처럼 잠만 잤네요,ㅠㅠ
평소에 전화도 안하던 사무실에서 쉬는날인데,,
쓸데없는 전화만 계속 왔네요,ㅠ
삼실동생전화 왈- 언니 야쿠르트 먹어도 되나요?
삼실언니전화 왈- 잠자는 바람에 전화를 안받았더니 장문의 메세지...
일본여행가는데 사무실용 카메라 갖고 간다고 혹시라도 사무실에서 카메라 필요하다고 하면 내꺼
갖고 쓰라는 문자..
삼실동생전화 왈- 언니 셋팅기좀 빌려쓸께요,,
법원주임들이랑 밥먹기도 약속되어있다고 막내들이라고 꽃단장한다고 머리 드라이를 꼭!!해야된다고,,
아주 황금같은 금요일 휴무를 즐기고 있는데....
참으로 날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오늘 너무 많았어요,,,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렸더니 장문이네요,ㅋㅋㅋ
2달부터 3달간 월차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오늘 급으로 월차를 내고 집에 쉬는데,,,
흠냐,,,오늘 계획이 있었는데,,,ㅠㅠ
또 그늠의 잠때문에 하루죙일 집구속에서 잠만 잤네요,ㅠㅠ
너무 잤더니 허리까정 아프고,ㅠㅠ
강아지랑 같이 하루 종일 죽은듯이 잠만잤나봐요,ㅠ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그런가.....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흠...
오늘 백화점에도 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화장품도 사고 친구도 만날라고 했는데,,
완전 시체처럼 잠만 잤네요,ㅠㅠ
평소에 전화도 안하던 사무실에서 쉬는날인데,,
쓸데없는 전화만 계속 왔네요,ㅠ
삼실동생전화 왈- 언니 야쿠르트 먹어도 되나요?
삼실언니전화 왈- 잠자는 바람에 전화를 안받았더니 장문의 메세지...
일본여행가는데 사무실용 카메라 갖고 간다고 혹시라도 사무실에서 카메라 필요하다고 하면 내꺼
갖고 쓰라는 문자..
삼실동생전화 왈- 언니 셋팅기좀 빌려쓸께요,,
법원주임들이랑 밥먹기도 약속되어있다고 막내들이라고 꽃단장한다고 머리 드라이를 꼭!!해야된다고,,
아주 황금같은 금요일 휴무를 즐기고 있는데....
참으로 날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오늘 너무 많았어요,,,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렸더니 장문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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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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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010.01.24.
완전 방콕.......좀전에 일로 나갔다 들왔는데..
스머트키가 안 되더라는 것...차에서 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