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2열 열선시트 장착했습니다.(제가 아니라 맥가이버님이..ㅋㅋ)
- [서경]찌징가
- 조회 수 286
- 2010.01.11. 00:35
||0||0 첨으로 오프에서 횐님들을 뵜는데..(루루님 빼고 ㅋㅋ)
제가 성격이 안 그러는데.. 오늘 괜히 내성적인척..ㅋㅋ
순수한 쌩&날 초보의 열선 작업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날씨도 춥고 흐린데.. 하루종일 애쓰신 맥가이버님..& 토시리님 & 죄송합니다..닉네임을 몰라서..(짝퉁 기아팬님)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오프의 특성이 거의 주말인점.. 신입회원이 참석하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막상 만나뵈니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다음에 번개하게 되면 제가 가서 문짝은 잘 뜯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회원분들.. 만나뵈서 정말 좋았구요..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와이프임신중이라 태어날 쥬니어와 와이프를 위해 용돈 탈탈털어 장만 했는데..기쁜 맘으로 집으로 돌아와..
"자기야..! 잠깐 내려와~~ 열선 다 했어 한번 앉아 봐야지..!" 했더니..
와이프 왈 "늦었어 내일 해.. 주차하고 빨리 올라와.."
끝 아~~놔 뭥미..!!!!
제가 성격이 안 그러는데.. 오늘 괜히 내성적인척..ㅋㅋ
순수한 쌩&날 초보의 열선 작업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날씨도 춥고 흐린데.. 하루종일 애쓰신 맥가이버님..& 토시리님 & 죄송합니다..닉네임을 몰라서..(짝퉁 기아팬님)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오프의 특성이 거의 주말인점.. 신입회원이 참석하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막상 만나뵈니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다음에 번개하게 되면 제가 가서 문짝은 잘 뜯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회원분들.. 만나뵈서 정말 좋았구요..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와이프임신중이라 태어날 쥬니어와 와이프를 위해 용돈 탈탈털어 장만 했는데..기쁜 맘으로 집으로 돌아와..
"자기야..! 잠깐 내려와~~ 열선 다 했어 한번 앉아 봐야지..!" 했더니..
와이프 왈 "늦었어 내일 해.. 주차하고 빨리 올라와.."
끝 아~~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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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2010.01.11.
2010.01.11.
01:40
2010.01.11.
2010.01.11.
08:45
2010.01.11.
2010.01.11.
고생 많으셨네요.
어제 안산서 하신다기에 가볼까도 싶었지만 날이 구질하고
시간도 조금밖에 안 되어 가자마자 다시 오게 생긴지라.........
귀차니즘 발동으로 못갔습니다.........
어제 안산서 하신다기에 가볼까도 싶었지만 날이 구질하고
시간도 조금밖에 안 되어 가자마자 다시 오게 생긴지라.........
귀차니즘 발동으로 못갔습니다.........
12:08
2010.01.11.
2010.01.11.
간만에 DIY를 해서 그런지,,아니면 추운 날씨 영향인지지금은 온 몸이 정상적이지 못 하는군요,,,
역시 추운 겨울철에는 DIY가 무리임,,,,,,,
2대 했는데 배선장착에 시트 열선패드 작업까지,,,,
역시 추운 겨울철에는 DIY가 무리임,,,,,,,
2대 했는데 배선장착에 시트 열선패드 작업까지,,,,
12:38
2010.01.11.
2010.01.11.
12:49
2010.01.11.
2010.01.11.
15:50
2010.01.11.
2010.01.11.
15:50
2010.01.11.
2010.01.11.
22:13
2010.01.11.
2010.01.11.
23:17
2010.01.11.
2010.01.11.
00:06
2010.01.12.
2010.01.12.
그래도 도어트립 탈거와 조립 잘 하시더군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힘이 따불로,,,,(배선,핀,,, 모두가 딱딱하여,,,,)
오늘 만나서 반갑웠습니다,,,
다음에 오프 모임 있으면 나오세요,,,, 도어트립 탈거/조립 숙달하러,,,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