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 계속 못쉬다보니..

월요일 같은 경우는 그냥 잠 푹자고 알아서 출근합니다.
오늘도 9시가 넘어서 까지 잠을 청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전화오네요..

원래 알아서 출근하고 일하고 해서 출근시간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를 안하시는데
아침에 왠일인가 해서 받아봤더니..

눈이 많이와서 4륜인 아부지차도 들어오기 힘들었다고....ㅋ
오늘 그냥 쉬라고..ㅋ

이히히히히...
저는 눈 오면 출근안하고 쉽니다..ㅎㅎ



※고철아..
　추운파주땅에서 서울까지 출근 퇴근을 하는 네가 갑자기 생각나는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