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랫만에... 포컵니다..
어째.. 요즘 글 쓸때마다 멘트처럼 되어버린듯한.. 쿨럭 ;;

개장하고 나서.. 한동안 잠잠하더니만.. 어제 내려주신 폭설덕에 하루종일 제설작업을.. -_-;;

군대 있을때보다 눈이 더 싫어지고 잇다능... ㅡ_ㅡ;;

퇴근을 일곱시에 했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개콘에 봉숭아학당이 하고 있더군요..

20~30분이면 되는 거리를.. 세시간이나 걸려서 갔더니만.. 허리가.. ㅠ_ㅠ;;

이것저것 모듬공구를 하고 있군요~ +_+

차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지내고 있다보니까 뜸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프리미엄 붙이고 오시는 분께는 최대한 할인해 드리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랍니다 ㅋㅋ

얼마전.. 유령회원 한분 오셨길래.. 50% 할인권 해드렸더랬지요 -_-;;

뭐 그렇습니다. 소중한 인연은. 질긴 인연으로 만들어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다들.. 사연이 있어서 잠수중이시겠지만..

이겨울이 지나고 나면.. 동면에서 깨어난 곰처럼 한번씩들 뵙기를.. ㅎㅎ

해피뉴이얼~ 2010엔..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ㅡ^

이렇게 쓰니까.. 어째 올해 더 글 안쓰겠다는 것 같다능.. -_-;; 뭐.. 그래요 ㅋ



코멘트 하나.
hee냥... 소개팅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쩜 뭣하고.. 선이라고 하기엔.. 흐음.. -_-;
암튼.. 그.. 지역주민 회동.. 언제쯤 할겐가.. 지난번 말하기로는 추석 지나고 하자카더니만.. 소식이.. -_-;;

코멘트 둘.
내일 낮에 시간 되시는분.. 점심먹으러 광주나 갈까요? `ㅡ`;;
오모노인네랑.. 각모회원님께서 서식중인 동네에 가서.. 삥좀 뜯을가 하는데..
동참하실분.. 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