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우리의 약속을 잊었단말이냐...김짱구양반~!! ㅡㅡ^

회사사람들이라..ㅋ 잠시 들르도록 할께..ㅋ

양평쪽에 팬션 많이 있어요 인근에 들꽃수목원이나 두물머리 나루터 휴양림 등등 볼거리도 있고요
길주변에서 파는 감(100개 만원)이나 사과(70개 2만원) 무지싸요 맛나고 ㅋㅋ
제가 가본곳 중에는 아바*팬션인데 산중턱에 위치해 북한강 흐르는 것도 보이고
주변에 주인이 기르는 강아지 토끼? 도 있고...
저녁에 북한강 보면서 바베큐도 해먹고 나름 괜찮았던거 같네요 ^^
그런데 예약이 좀 늦으신건 아닌지 .......크리스마스면 좀 서두르셔야 할것 같은데요

펜션은 많으나..클스마스라..예약이 쉽지 않을 듯...
혹시 괜찮다면..... 흠...휴양림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양평휴양림" 정도를 추천해 봅니다.

고기도 구워 먹을 장소가 있고, 자연도 만끽하고....무엇보다 숲해설을 들을 수도 있으니
아이들에게나 어른에게나..색다른 경험이 되지 싶습니다. (단, 시기상 예약 여부는 알 수 없음.)

네.... 감사합니다.......................ㅜ.ㅜ;;;

T10 두개 만 더맹그러줘!!!!금요일날 줘!!!ㅋㅋ

아 김짱구양반.. 치사하게 혼자만 쏙~ 빠지기야? ㅋㅋㅋ

클스마스때는 펜션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클스마스때 넘어와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