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인부천 송년회 강화도를 가던 도중....

하얀사랑님과... 하나비님... 엔젤님을 따라가던 제 머리속에....

뭔가... 이상 야릇한 다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왜...?

순정 범퍼 머플러 사이에 ... 저런 홈이 있을까...하면서 말이죠... (딴생각 하면.. 꽝 박을텐데...ㅡㅡ;;)

그래서.... 열씨미 그렸습니다.

뭘 그렸냐고요...~

첨부된 문제의 사진인거지요....

흠...

전 저자리에대가 후진등을 하나 박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후방카메라가 없지만...

그래도... 옛날에... 코란도랑... 무쏘랑... 겔로퍼 탈때.... 꼭... 다마스 안개등을 붙이고 다녔던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LED로 함 작업해볼려고 합니다.

각도도 줘야 겠고... 내구성도 줘야 겠고...

내일 만들어서 인증샷 올릴랍니다. ㅋㅋ

어이쿠... 3시네요...

앞으로 2시간 일 하고... 3시간 자고... 8시30분까지 출근하면 될듯 합니다. ~

주중은... 잠 그만 자고 일하라고 있는게 주중이고...

주말은... 일 그만하고... 놀러다니라고 있는것이겠지요. ㅋ

이 야밤에 정션은 또 뭐고.... 킨투나는 또 뭐고... 후방은 또 뭔지...ㅋㅋㅋ

이만 줄입니다. ~
=====================================================================

정션이라나요...

정선인가....

강원도인가...

암튼...

정션이라네요...

킨투나? 칸투나?

집 앞에서 거닐다가...

좀 굵은 금색 현수막 끈이 보이길래...

잡아 댕겼더니.. 한 2미터 나오더군요...

번개때...

하나비님... 차 앞유리에 꽈배끼 처럼 묶어 있길래....

그걸 수첩에 그려놨습니다.

지금.... 그거 만들고 있습니다.

다행히... 꽈배기 묶는 순서를 적어놔서...

배배꼬면서... 들갔다 나왔다 하면서...

교차되는 부분은... 금실로 꿰메놨고...

낼... 공구상가 가서... 앤드... end만... 맹글어서 붙이려고 합니다.

ㅋㅋㅋ

이 야밤에... 정션이 대체 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