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지금 이 순간부터...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31
- 2009.12.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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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놉니다.
뭐 이번 주부터 대충 놀긴 했지만..........
사이사이 일이 끼여서,잠시 전에 일하러 갔다 온 후에
이제부터는 푸욱 쉽니다....
스퐁이 몰고 일하러 갔다가 차가 너무 더러워서
5키로 더 가서.....우면동에 가서 손세차 맡기고 왔네요..
옛정이 좋다고 올만에 묵직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짐 집에 들와 밥먹고.....
성수동에 가서 삼공이를 찾아 오려고 합니다.
4시 퇴근이라니 그 전에 맞추어 가야겠지요.......
버스 타면 40분쯤 걸리려나........
핫핫핫 왠지 즐겁네요..........
올만에 한 번 사고 내니...
조심조심 안전운전이 직접 와 닿습니다....
3주간 놉니다.
뭐 이번 주부터 대충 놀긴 했지만..........
사이사이 일이 끼여서,잠시 전에 일하러 갔다 온 후에
이제부터는 푸욱 쉽니다....
스퐁이 몰고 일하러 갔다가 차가 너무 더러워서
5키로 더 가서.....우면동에 가서 손세차 맡기고 왔네요..
옛정이 좋다고 올만에 묵직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짐 집에 들와 밥먹고.....
성수동에 가서 삼공이를 찾아 오려고 합니다.
4시 퇴근이라니 그 전에 맞추어 가야겠지요.......
버스 타면 40분쯤 걸리려나........
핫핫핫 왠지 즐겁네요..........
올만에 한 번 사고 내니...
조심조심 안전운전이 직접 와 닿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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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2009.12.12.
2009.12.12.
가는 데 버스로 50분 찾아 오는데 차로 25분 걸렸습니다.
감쪽 같이 잘 고쳐져서 기분 좋아요..
3시59분에 영동대교 북단에서 8557 검둥이 차주를 버스타고 지나가다
봤는데 누구신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감쪽 같이 잘 고쳐져서 기분 좋아요..
3시59분에 영동대교 북단에서 8557 검둥이 차주를 버스타고 지나가다
봤는데 누구신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16:38
2009.12.12.
2009.12.12.
16:40
2009.12.12.
2009.12.12.
16:41
2009.12.12.
2009.12.12.
12:26
2009.12.13.
2009.12.13.
네, 아주 감쪽같이 잘 되었답니다......
금요일 11시에 맡겨서 이튿날 토요일 4시에 찾았는데....
덴트 전문이라기보단 공업사인데, 성수동에 워낙 많이 몰려 있어
송파보다 훨 저렴한 듯 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금요일 11시에 맡겨서 이튿날 토요일 4시에 찾았는데....
덴트 전문이라기보단 공업사인데, 성수동에 워낙 많이 몰려 있어
송파보다 훨 저렴한 듯 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13:35
2009.12.13.
2009.12.13.
00:44
2009.12.14.
2009.12.14.
07:34
2009.12.14.
2009.12.14.
너무 피곤해서 푹자고 출근하기는 했지만 가끔 밤 10시 넘어서도 퇴근했기에 셈셈치면..
음메...
하루쯤 쉬고 싶습니다..
3주휴무,,,,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