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재 22시간 가량 깨어있습니다 ㅠㅠ
- [인천]수야^^
- 조회 수 159
- 2009.12.11. 12:28
||0||0어제 2시경에 잠에서 깬후...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가 8시30분 출근...
인.부천 모임에 나가신 부들은 맛있는 회와 쐬주를 한잔씩 걸칠무렵...
저는 시끄럽고 드럽고 언제죽을지모르는 이 공장에서 근무를 하고있었을 뿐이고!!
퇴근시간이 다되어 걸려온 전화한통....
출근못하니 대근하라는 선배목소리가 들릴 뿐이고!!
제 근무시간엔 터지지도 않던일들이 대근들어오자마자 기계고장났다고 연락와서 뛰어다닐 뿐이고!!
상주근무하시는 분들 출근하고...같이 작업시작...용접에 절단에 기계수리...로
지금껏 22시간 가량을 눈을 못붙이고 있네요...ㅠㅠ
퇴근후엔... 회사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송년회를 한다고...회사 입사하고 처음모임이라
선배가 안나오면 죽인다는 조용한 웃음의(?)협박도 슬그머니 받고....
6시가 모임이라하네요...도대체 몇시간만에 눈을 붙일수 있을까요??
아마도 36시간 이전엔 힘들지않을까 싶네요...ㅠ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10년 이상을 불면증을 격던 터라... 하루이틀 밤새는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요즘들어 하루만 안자도...몸이 흐느적 거립니다...ㅠㅠ
이제 저도 아저씨의 길로 들어서는거겠죠??ㅠㅠ
아직은 오빠이고 싶은데..........ㅠㅠ(솔직히 그렇게 불러줄 사람도 없음 ㅋㅋㅋ)
인.부천 모임에 나가신 부들은 맛있는 회와 쐬주를 한잔씩 걸칠무렵...
저는 시끄럽고 드럽고 언제죽을지모르는 이 공장에서 근무를 하고있었을 뿐이고!!
퇴근시간이 다되어 걸려온 전화한통....
출근못하니 대근하라는 선배목소리가 들릴 뿐이고!!
제 근무시간엔 터지지도 않던일들이 대근들어오자마자 기계고장났다고 연락와서 뛰어다닐 뿐이고!!
상주근무하시는 분들 출근하고...같이 작업시작...용접에 절단에 기계수리...로
지금껏 22시간 가량을 눈을 못붙이고 있네요...ㅠㅠ
퇴근후엔... 회사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송년회를 한다고...회사 입사하고 처음모임이라
선배가 안나오면 죽인다는 조용한 웃음의(?)협박도 슬그머니 받고....
6시가 모임이라하네요...도대체 몇시간만에 눈을 붙일수 있을까요??
아마도 36시간 이전엔 힘들지않을까 싶네요...ㅠ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10년 이상을 불면증을 격던 터라... 하루이틀 밤새는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요즘들어 하루만 안자도...몸이 흐느적 거립니다...ㅠㅠ
이제 저도 아저씨의 길로 들어서는거겠죠??ㅠㅠ
아직은 오빠이고 싶은데..........ㅠㅠ(솔직히 그렇게 불러줄 사람도 없음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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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퇴근하고 대기하다가 모임나가고 모하고 하면
적어도 36시간 채울듯 싶습니다ㅠㅠ
다행히 내일 쉬는날이라...하루죙일 잘거같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36시간 채울듯 싶습니다ㅠㅠ
다행히 내일 쉬는날이라...하루죙일 잘거같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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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예전에 48시간은 심심할때마다 하는것이었고,
60시간 이상도 해봤기에 요번은 패스할랍니다 ㅋㅋㅋㅋ
만약 48시간 채워도...다음날 출근까지 10시간정도는 자겠네요 ㅋㅋㅋㅋㅋㅋ
60시간 이상도 해봤기에 요번은 패스할랍니다 ㅋㅋㅋㅋ
만약 48시간 채워도...다음날 출근까지 10시간정도는 자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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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움하움하~
이제 점심시간도 끝나가고...
조금버티다가 퇴근해야긋네요....
근데 제가 리플을 많이달으니....
제 얼굴이 줄줄이 보이는데...왜 속이 쏠리는지...ㅡㅡ;;
이제 점심시간도 끝나가고...
조금버티다가 퇴근해야긋네요....
근데 제가 리플을 많이달으니....
제 얼굴이 줄줄이 보이는데...왜 속이 쏠리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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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부럽쥐???ㅋㅋㅋ
부러우면 너두 사직서써...
부러우면 지는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