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리스 본방 사수하러갈 시간이.....^^;
- [서경]땡돌이
- 조회 수 209
- 2009.12.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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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0시가 다가오는군여 ...
아이리스 새로운 주제곡으로
떠오르는 곡입니다...^^;
디셈버-사랑참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이말 한마디 너무 어려웠죠
그런 내 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었죠
마음 까지도 아름다운 사람 그댄 아직 모르나봐요
행복하라 하네요
내가 그댈 어찌 잊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 사람이니까 내가 먼저 걱정 이겠죠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미안한 일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그런 나라서 두고 가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그리워도 될까요 그댄 없는데 살아가도 될까요
사랑 참 아프네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Love Of Iris / 신승훈
두 눈에 그대가 흘러도
그대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에 다른 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단 하루라도 가슴이 쉴 수 있게
그댈 잊고서 편하게 숨 쉴 수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 닿을듯이 닿지 않아서
멀리 있어도 아름답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뿐인데
왜 내 가슴은 너여야만 한다는 건지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백지영/잊지말아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목요일 10시가 다가오는군여 ...
아이리스 새로운 주제곡으로
떠오르는 곡입니다...^^;
디셈버-사랑참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이말 한마디 너무 어려웠죠
그런 내 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었죠
마음 까지도 아름다운 사람 그댄 아직 모르나봐요
행복하라 하네요
내가 그댈 어찌 잊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 사람이니까 내가 먼저 걱정 이겠죠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참 못됐네요
미안한 일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그런 나라서 두고 가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그리워도 될까요 그댄 없는데 살아가도 될까요
사랑 참 아프네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Love Of Iris / 신승훈
두 눈에 그대가 흘러도
그대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에 다른 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단 하루라도 가슴이 쉴 수 있게
그댈 잊고서 편하게 숨 쉴 수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 닿을듯이 닿지 않아서
멀리 있어도 아름답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뿐인데
왜 내 가슴은 너여야만 한다는 건지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백지영/잊지말아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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