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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자유 심심하신분들.. 웃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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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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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주는 분위기.

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엄청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진짜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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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 정말 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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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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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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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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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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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보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정답이 김일성인데 전교에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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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감자를싫어하거든요



아니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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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집 앞에 있는 한 남고가 하교하는 시간이었지,ㅋㅋ

나는 도도하게 보일꺼라고 한껏 고개 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장난감 총알이 양껏 떨어져있던 곳을 밟고만 거야.ㅠㅠ

망신당하지 않으려고 빛의 속도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넘어지지 않으려고 했던것이................

그 자리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버렸다는.......


친구들 창피하다고 나혼자 두고 다 도망하고.

혼자 멍하니 몇 초간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는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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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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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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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학생 무리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뱉었는데

빛의 속도로 한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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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님이 술을 강남에서 먹었는데 그담날 일어나니

해운대 바다에 수박 껴안고 자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어찌간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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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버스타고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는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헐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 보니까

.

.

.

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 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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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방신기 좋아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동방신기팬땜에 뒤집어질뻔 했다규ㅋㅋㅋ


제 엠피에 동방신기 노래가 있거든요~

음량을 그렇게 크게 한건 아니였는데 옆에 앉아있던

초딩이 들었는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그 다음에도 동방신기 노래 있었는데

그거를 갑자기 따라부르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툭툭 치면서



언니..언니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앞으로도 동방신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시오페아 화이팅!!




이러면서 껌주고 내림......................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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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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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떡하다보니까 애가 부반장이 됐어욜ㅋㅋ

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엄청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갔거등요ㅋㅋㅋ

말을해도 한번에 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제동생...........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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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랫더니

강아지한테 달면 말로 해석해주는기계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내 몸에 달지마"




=================================================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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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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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



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창피하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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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서경]썬샨
네 요즘 더 자주뵈는데 번호판 확인을 못해서 수배 못올리는중여~ ㅋㅋㅋ 저 도어스커프 아직도 꼭 껴안고 있는데 달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수야님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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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2009.11.24.
[인천]수야^^
ㅎㅎㅎㅎ
번개모임이나 다이번개때 참석하시면 많은분들이 도와주실거에요...ㅎㅎ
요번 목욜날 인.부천 번개에 참석해보세요^^
제가 한쪽 장착해드리면 한쪽은 저 주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
외짝이로 달고다녀도 괜찮으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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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009.11.24.
[서경]썬샨
인부천벙개에 밤11시넘어서 도착해도 횐님들 계실까요 ? ㅠ_ㅠ 달려가고픈데 다들 파하실시간이라 ..슬퍼라 ;;;; 한쪽장착에 한쪽 딜.. 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있는중) 대신 밥사드릴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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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2009.11.24.
[인천]수야^^
저는 도어스커프 없어서 샘나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 시간언제괜찮으세요??
원경시동기가 완전 맛탱이가서 A/S 받으러 안양쪽 가야할거같긴한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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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5
2009.11.24.
[서경]썬샨
평일엔...밤11시이후에 가능하다는 -_-.. 새벽도 가능하다는 -_-...
어쩌죠어쩌요어쩌요..1년걸려도 혼자달아봐야하는걸까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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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2009.11.24.
[인천]수야^^
요번주 수요일까진 제가 야간근무고...ㅋㅋ2일쉬고
토요일부터 1시출근해서 10시에끝난다는...ㅋㅋㅋ
낮에 A/S받으러 갈때 시간되면 도와드려야되는데..시간이안맞고...
지금다시보니 인천에도 A/S점이 있네요.....ㅋㅋ우짜죵ㅋㅋㅋㅋ
홈페지 맨밑에 있어서 몰랐네요....ㅋㅋ
요번주 수요일까지만 빼고 아무때나 놀러오시면 늦더라도
도와드릴게요~ㅎㅎ 그안에 다른분들이 도와주실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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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2009.11.24.
[서경]썬샨
오앗 정말 늦더라도 달려가면 도와주시는건가요!!!!!
+ㅂ+ !!!!!!!!!!! 조만간 날잡겠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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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9
2009.11.24.
[인천]수야^^
당연히 도와는 드립니다 ㅎㅎㅎㅎㅎ
허나 도어스커프는 한번도 해본적없기에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고 영광의 상처가 남을수도 있고 ㅋㅋ(너무겁주나요ㅋ)
다이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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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2009.11.24.
[서경]썬샨
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해보고싶어요. 보고 배우길 원한다는. 한짝 하시는거 보고 다른 한짝은 제가 하고 뭐 그렇게;;;;; 아님 한짝씩만 해주심 다른쪽은 집에와서 저혼자 해본다거나~ ㅋㅋ 일단 의욕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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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
2009.11.24.
[서경]용칠이
수야 야근이구나 이새벽에 글 올리는거 보니
덕분에 한참 히기덕 거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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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2009.11.24.
[서경]Mr.또라에몽
아..사무실에서 혼자 계속 킥킥 거렸어요..ㅠㅠ
이제 한달밖에 안된 신입사원인데...뻘쭘해죽겟네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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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4
2009.11.24.
[서경]오비™
[서경]오비™
ㅋㅋㅋㅋㅋㅋ 혼자 낄낄거리며 간만에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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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2009.11.24.
[인천]수야^^
ㅋㅋㅋㅋㅋㅋㅋ
버티다 버티다 지겨워서....제싸이 오랫만에 한번 뒤져보다가 잼나길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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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2009.11.24.
[인천]수야^^
저도 이제 4개월다된 신입인데.....야간에 저밖에없어서 조금 편하게 한답니다 ㅋㅋㅋ
야간에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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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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