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TG님 다이번개 후기
- [서경] VIC4
- 조회 수 187
- 2009.11.02. 10:10
||0||0일때문에 주말에 글을 못남기고 지금에서야 남기네요.
비가 보슬보슬와서 토요일에 사무실이 있는 구로에서 슬금슬금 갔더니 장소 찾기가 어려운 위치인지 마중도 나와주시고
도착하자마자 회원님들 우르르 몰려나오셔서 TG님의 주도하에 스트럿바도 친히 달아주셨습니다.
달아주시다 너트를 빠트리셔서 또 TG님께서 친히 바닥으로 들어가셔서 너트도 빼주시고..
아무튼 비오는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완존 바쁘신와중에도 이것저것 다 챙기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안일때문에 겹살이를 못먹고 와서 다소 아쉬웠지만 또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동일한 장소에서 다이하면.. 마중안나오셔도 찾아갈 수도 있겠네요.
지기님, 알콩달콩 님 외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두분만 닉넴 기억이.. 요넘의 기억력은..)
비가 보슬보슬와서 토요일에 사무실이 있는 구로에서 슬금슬금 갔더니 장소 찾기가 어려운 위치인지 마중도 나와주시고
도착하자마자 회원님들 우르르 몰려나오셔서 TG님의 주도하에 스트럿바도 친히 달아주셨습니다.
달아주시다 너트를 빠트리셔서 또 TG님께서 친히 바닥으로 들어가셔서 너트도 빼주시고..
아무튼 비오는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완존 바쁘신와중에도 이것저것 다 챙기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안일때문에 겹살이를 못먹고 와서 다소 아쉬웠지만 또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동일한 장소에서 다이하면.. 마중안나오셔도 찾아갈 수도 있겠네요.
지기님, 알콩달콩 님 외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두분만 닉넴 기억이.. 요넘의 기억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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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009.11.02.
2009.11.02.
알콩달콩님..ㅋ....
그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 가버렸네요...^^*
아침에 김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그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 가버렸네요...^^*
아침에 김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0:19
2009.11.02.
2009.11.02.
형님.. 정말 최강동안~ ^^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또 뵈올날이 오겠죠? ^^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건강이 제일 우선인거 아시죠? ^^
그럼 또 뵙겠습니다.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또 뵈올날이 오겠죠? ^^
오늘 정말 춥더라구요..
건강이 제일 우선인거 아시죠? ^^
그럼 또 뵙겠습니다.
10:21
2009.11.02.
2009.11.02.
10:23
2009.11.02.
2009.11.02.
ㅋㅋ.. 역시 여기저기 번개한다면 참석해야 닉넴이랑 얼굴이랑 매칭이 되겠네요. 1441TG님, 지기님, 알콩달콩님은 이제 알았고 미카엘님과 위한님은 오늘 얼굴이랑 매칭시켜서 알았습니다. 미카엘님.. 역시 동안형님이시네요.. 와우..
10:25
2009.11.02.
2009.11.02.
11:35
2009.11.02.
2009.11.02.
11:36
2009.11.02.
2009.11.02.
11:37
2009.11.02.
2009.11.02.
11:39
2009.11.02.
2009.11.02.
12:43
2009.11.02.
2009.11.02.
12:55
2009.11.02.
2009.11.02.
13:18
2009.11.02.
2009.11.02.
18:24
2009.11.02.
2009.11.02.
^^
좋은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