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돈에 눈 먼’ 日 부모, 딸 속옷 차림 촬영해 판매
- [서경]지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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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1. 02:22
||0||0딸의 속옷 차림을 촬영한 뒤 인터넷에 판매한 ‘무서운’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시카와현 양 경 합동 수사본부는 나고야에서 건축 노동을 하고 있는 아버지(33)와 어머니(28)를 아동 매춘 및 포르노 금지법률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 본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그런 짓을 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하순경 초등학교 1학년인 딸(7)의 속옷 모습을 촬영한 플래시 메모리 2개를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출품, 1개당 1만5000엔(한화 약 18만원)에 판매했다.
수사 본부는 “이들 부부는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딸의 속옷 차림을 판매해 총 90만엔(약 1천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수사 본부는 여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스원 ㅣ 中日뉴스 전문블로그(www.press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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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아이의 사진이 라니.......판매하는 부모도 문제지만......개당 18만원한걸...사는..일본사람들도.......이해가 안돼네요...
8개월간 천만원 수입이라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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