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추석 명절이 되면 모든 식구들 총집합이기도 하고

제사다뭐다 그래도 1년에 두번 가는건데 이번에는 좀더 기분좋고

좀 기되데는 맘으로 갔었네요.....

작년 살고있는 오래된집자리에 길이 난다고 보상받고 새로 집을졌다고하여

예전 좁고 정말 군대도 푸세식은 요즘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큰집은 정화조차가 2달에한번식 와  퍼가야 할정도로 완

전 악취고뭐고 말도못하는 뒷간중에 뒷간이죠 ㅋㅋㅋㅋ(예전 친척중 한명 빠진적도 있음 ㅋㅋ)

누가 그집50년이 넘은집살사람도없고 암튼 그런집이  그자리에 길이 난다고 보상을 해주겠다고 해서

그주변근처에 새롭게 집을 졌다고하여 내심 가는발걸음이 가볍기만 햇었네요 ㅋㅋㅋㅋ

정말 잘졌더라구요 더운물도 콸콸 잘나오고 모든게 다 신식으로다가지어져서*^^*.................


그나저나 예전 같으면 제사지내고 산소갓다가 점심먹고 바로 서울로 고고싱 하시던 일가친척분들과 저희 아버님

모두 발동걸리셔서 다음날 새벽에 왔네요  ㅡ.ㅡ

노래방기계는 왜 들여노셔가지고 아우~진짜 죽다 살았네요 7시간을 음주하시며노래하는데

뽕짝 트로트 알수없는노래들도 많고결국 저는 지쳐 차에서 자버렸네요.ㅋㅋㅋㅋ

느끼는거지만 빨리 돈벌어서 큰집처럼 새집짓는건 안바래도 어디 큰평수로 이사나 갓음 소원이 없겟네요

그꿈은 어제쯤 이뤄질런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ㅎㅎㅎ

(심심해서 주저리주러리 쓸데없는 글 올립니다 ㅡ.ㅡ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