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부천 모임 후기
- [서경]양군_*인천
- 조회 수 215
- 2009.10.09. 02:34
||0||0안녕하세요 양군입니다. 인부천 모임 후기입니다^^
추석으로 인해 한주 연기 되었던 모임!! 무한리필 장어와 갈비를 먹으러 갔지요.ㅋ
저는 퇴근하자 마자 갔더니 거의 끝나는 분위기여서 조금 아쉬웠네요..ㅋㅋ
인터넷에 나와있던 그리고 알고 있던 가격으로 생각했다가 금액상승으로 인해 살짝 당황 하긴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약할때 제가 금액을 확실히 알아봤어야 했는데 얘기와 블로그 내용의 가격이
동일하여 그냥 지나쳤다가 실수가 있었네요. 좀더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얀집간호사 누나의 생일이셨는데요. 축하드리구요~ 뭐 특별히 준비를 해드리진 못했지만
좋은 추억이셨음 좋겠구요 케잌~~ 잘먹었습니다.ㅋ
새로오신 회원님계셨었는데 저 오구 나니까 가시고..ㅎㅎ;;
한 횐님들 열 일곱 분 정도 오셔서 즐거웠습니다.
아마 다음모임 에는 오리를 먹으러 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다들 편한 밤 되시구요~ 잘 주무시구요.ㅋ
참!! 멀리서 와주셔서 얼마 드시지도 못하고 회비와 방패를 지원해주신 닭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도 이만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
추석으로 인해 한주 연기 되었던 모임!! 무한리필 장어와 갈비를 먹으러 갔지요.ㅋ
저는 퇴근하자 마자 갔더니 거의 끝나는 분위기여서 조금 아쉬웠네요..ㅋㅋ
인터넷에 나와있던 그리고 알고 있던 가격으로 생각했다가 금액상승으로 인해 살짝 당황 하긴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약할때 제가 금액을 확실히 알아봤어야 했는데 얘기와 블로그 내용의 가격이
동일하여 그냥 지나쳤다가 실수가 있었네요. 좀더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얀집간호사 누나의 생일이셨는데요. 축하드리구요~ 뭐 특별히 준비를 해드리진 못했지만
좋은 추억이셨음 좋겠구요 케잌~~ 잘먹었습니다.ㅋ
새로오신 회원님계셨었는데 저 오구 나니까 가시고..ㅎㅎ;;
한 횐님들 열 일곱 분 정도 오셔서 즐거웠습니다.
아마 다음모임 에는 오리를 먹으러 가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다들 편한 밤 되시구요~ 잘 주무시구요.ㅋ
참!! 멀리서 와주셔서 얼마 드시지도 못하고 회비와 방패를 지원해주신 닭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도 이만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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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009.10.09.
08:09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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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님 늦게 와서 별루 먹지도 못하고...
주최하느라 고생하셨네...
또 자칼님 고생하며 총무 보느라 수고 하셨고...ㅎㅎㅎ
덕택에 난 잘먹고 왔다는...ㅋㅋㅋ
주최하느라 고생하셨네...
또 자칼님 고생하며 총무 보느라 수고 하셨고...ㅎㅎㅎ
덕택에 난 잘먹고 왔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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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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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009.10.09.
어제 첨 참석했드랬지요..
처음인데도 반갑게 맞아 주시고, 편안하게 장어랑 갈비랑 맛나게 먹고 왓습니다.
무엇보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근감 있게 대해 주시고 자연스럽게 분위기 만들어 주시고
일때문에 술도 못 먹고 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아쉬움이 많이 남드라구요
깜빡하고 회비를 못드리고 왓네요..ㅋㅋ 일욜날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첨이니까 이해해 주시길....
이번 주말이 기대 됩니다. 또한 다음 모임도요...
처음인데도 반갑게 맞아 주시고, 편안하게 장어랑 갈비랑 맛나게 먹고 왓습니다.
무엇보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근감 있게 대해 주시고 자연스럽게 분위기 만들어 주시고
일때문에 술도 못 먹고 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아쉬움이 많이 남드라구요
깜빡하고 회비를 못드리고 왓네요..ㅋㅋ 일욜날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첨이니까 이해해 주시길....
이번 주말이 기대 됩니다. 또한 다음 모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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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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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009.10.09.
14:41
2009.10.09.
2009.10.09.
회비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ㅋㅋ
첫모임 참석이라 운좋게 회비면제 되셨다는..ㅋㅋ(이것도 처음참여자 많을떄는 누리지 못하는 특권..ㅋㅋ)
다음에 또 뵈요,,^^
첫모임 참석이라 운좋게 회비면제 되셨다는..ㅋㅋ(이것도 처음참여자 많을떄는 누리지 못하는 특권..ㅋㅋ)
다음에 또 뵈요,,^^
22:34
2009.10.09.
2009.10.09.
진짜 간호사 생일이라구 해준거 없이 말만 많았네... 친구 미안혀, 대신 윈도우 깔아줄께....^^
벌써 3시가 지나가는데 잠도 안오구... 간호사 아까 말한거 이게 나이 먹으면 오는 불면증인거??ㅎㅎ
아무튼 참석하신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