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구신이 생각나네요 ㅌㅌㅌ

귀엽네.....ㅋㅋ

허허~ 제가 한 10년에 한번정도 부모님따라가는 북한산 절에 주지스님이 떠오르네여 ㅋㅋ

저 표정은
변비로 고생하다
응어리진 X가 항문을 통하여 뿌찍하는 소리와 동시에 나오는 표정으로서.......
표정과 함께 철퍼덕이라는 소리를 동시에 음미하는 표정입니다.. ㅋㅋ

역시 생각이 ㅡㅡ;;;;

표정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표정으로 사진 한장 올려보깜용 ㅋㅋㅋ 으흐흐

강추강추강추강추~~~~~~~~

글씨를 잘못봤음둥..
해달....
해달이 저렇게 생겼던가????
아니구나... 해탈...
한동안... 보노보노를 연상했던..

아참... 보노보노가 해달인가요? 수달인가요?

매사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는 귀여운 아기 해달 보노보노.
이해력이 느려 가끔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보노보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촐랑거리며 수다를 일삼는 다람쥐 뽀로리와 거칠고 흥분을 잘하지만 의리 만점인 너부리.

이들은 느릿느릿한 보노보노의 성격때문에 답답해 하기도 하지만 어렵고 힘들때마다
보노보노를 잘 이해해주고 위로해 주는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매일매일이 따분한 숲속 생활에서 기발한 상상력을 지닌 이들이 벌이는 해프닝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해달이었다네요;;

저거 해달이에욧 ???? 이룬............. 물개인줄 알앗던 1人 ㅋㅋㅋㅋㅋㅋㅋㅋ

뭥미~?! *.*

요즘 제가 로매드님 심정입니다.해탈하고 싶어요~(+.+)~

표정이 압권인데요...ㅋㅋ 너무 기여워요~~~+_+

아궁... 전 보노보노가 해달이라는 ^^;;

사진은... 음.....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