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씨가 쌀쌀해지니 생각나는 분들
- [서경]나라동이
- 조회 수 345
- 2009.09.02. 09:15
||0||0선선한 날씨에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가끔 서경방 들어와보면 제가 모르는 분들도 어느새 부쩍^^;;
당연한 일이고 좋은 현상이겠지요.
올해 들어 좋은 소식보단 안타까운 소식들만 계속되는 듯 하네요.
이 나라의 기둥 같았던 추기경님과 전직 대통령 두 분이 돌아가시고
한달전쯤엔 아버지 같았던 제 장인어르신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급박하고 참으로 슬펐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식구들 모두 잘 이겨내고 있구요. (아직 49재 지내는 중)
스포넷 활동을 하면서 작년 한해는 1년 내내 시트작업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다시 1년의 시간이 흘러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 그때의 기억들이 아주 찐~하게 떠오르네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열선&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278
작년에 이미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 눈요기 하시라고 ^^;;
꽤 괜찮은 인물들이 많이 출연을 합니다.
올해는 아직 계획이 없는지라... 작년에 해드리기로 했던 분들만이라도 꼭 해드려야할텐데...
가끔 서경방 들어와보면 제가 모르는 분들도 어느새 부쩍^^;;
당연한 일이고 좋은 현상이겠지요.
올해 들어 좋은 소식보단 안타까운 소식들만 계속되는 듯 하네요.
이 나라의 기둥 같았던 추기경님과 전직 대통령 두 분이 돌아가시고
한달전쯤엔 아버지 같았던 제 장인어르신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급박하고 참으로 슬펐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식구들 모두 잘 이겨내고 있구요. (아직 49재 지내는 중)
스포넷 활동을 하면서 작년 한해는 1년 내내 시트작업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다시 1년의 시간이 흘러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 그때의 기억들이 아주 찐~하게 떠오르네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열선&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278
작년에 이미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 눈요기 하시라고 ^^;;
꽤 괜찮은 인물들이 많이 출연을 합니다.
올해는 아직 계획이 없는지라... 작년에 해드리기로 했던 분들만이라도 꼭 해드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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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 지니 역시 나라동이님이 작년에 해왔던 다이가 생각이 납니다 올해 서글픈 사연들이 많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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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십니까..찬바람 불게되면 열선을 켜게 되고 그때마다 나라동이님이 생각 납니다~~ 뒷자리 열선 켤때마다 뒷자리 손님에게 아내의 자랑이 이어지는 아이템~~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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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지요? 정말 오랜만에 로봇을 보는것 같네요 ^^
아주 가끔씩 메일로 보내주시는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올겨울도 스포티지와 함께 따뜻한 겨울 나시길... ^^
아주 가끔씩 메일로 보내주시는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올겨울도 스포티지와 함께 따뜻한 겨울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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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열선.
이건 무슨.. 보조석에도 태울사람없는데.. 2열까지 작업을 해야하나.. 아주 죽겠습니다.ㅋㅋㅋ
형님도 이제 슬슬 위로 올라오세요.ㅎㅎ
이건 무슨.. 보조석에도 태울사람없는데.. 2열까지 작업을 해야하나.. 아주 죽겠습니다.ㅋㅋㅋ
형님도 이제 슬슬 위로 올라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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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저 역시...날씨가...쌀쌀해 지면...2열 열선을 켜면서...떠올려지는 분들....계시네여...어찌나 고생들 하시면서 꼼꼼하게 해 주셨는지...제가 차량 운행을 하는 동안은...늘 감사한 마음..간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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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배우고픈 다이네요...
이제 마트에 가면 슬슬.. 공구박스에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근 20년전엔 자동차정비도 배웠었는데...
망치로 맞아가면서 배웠던...
이제 마트에 가면 슬슬.. 공구박스에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근 20년전엔 자동차정비도 배웠었는데...
망치로 맞아가면서 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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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009.09.02.
잘 살고 있죠?
얼마전에 예전 처가집인 현대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그냥 지나던 길에 근처에 있던 마산아구찜 집으로 아구찜 먹으러 갔는데...업종이 바뀌었더군요.
LG마트도 없어지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있구요.
거기 가니 나라동이님하고 손잡이 바꾸고 도어스커프 보던때가 생각나던데요...ㅋㅋ
얼마전에 예전 처가집인 현대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그냥 지나던 길에 근처에 있던 마산아구찜 집으로 아구찜 먹으러 갔는데...업종이 바뀌었더군요.
LG마트도 없어지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있구요.
거기 가니 나라동이님하고 손잡이 바꾸고 도어스커프 보던때가 생각나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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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2009.09.02.
2009.09.02.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제가 아마 나라동이님께 마지막으로 시트 작업을 한 회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온식구가 추운 겨울을 잘 보내게 됬네요.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있을 더 좋을 일들을 기대하시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저희 온식구가 추운 겨울을 잘 보내게 됬네요.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있을 더 좋을 일들을 기대하시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3:39
2009.09.02.
2009.09.02.
13:56
2009.09.02.
2009.09.02.
그러게요... 그때가 겨울 끝무렵이었는데 벌써 곧 겨울 될것 같네요 ㅎ
마지막분 맞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이젠 솜씨가 낡아져서 지하에선 하라고 해도 못하지 싶습니다. ㅡㅡ;;
간만에 인사나누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도 현장 댕기시느라 바쁘신가요? ^^
마지막분 맞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이젠 솜씨가 낡아져서 지하에선 하라고 해도 못하지 싶습니다. ㅡㅡ;;
간만에 인사나누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도 현장 댕기시느라 바쁘신가요? ^^
14:02
2009.09.02.
2009.09.02.
그러고보니... 몇몇 분들 리플이 아직 안 보이는군요. 애타게 기댕기고 있습니다.
도x님,비x님,마xx님,코xx님, 그리고 또 누규?? 아직도 많이 남았는뎅...ㅎㅎ
도x님,비x님,마xx님,코xx님, 그리고 또 누규?? 아직도 많이 남았는뎅...ㅎㅎ
14:05
2009.09.02.
2009.09.02.
요즘은 일이 없어서 놀고 있습니다. 한가해서 오늘도 루루님 샾에 다녀왔구요.
나라동이님께 도움 받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둘째가 어려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시간내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오지 말라고 하시진 않겠지요? ㅋㅋ
나라동이님께 도움 받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둘째가 어려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시간내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오지 말라고 하시진 않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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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009.09.02.
헐... 괜히 말 잘못 꺼낸듯...ㅋㅋ
언제 한번 오시죠... 제대로 공지 한번 하겠습니다. 단, 너무 이것저것 많이 들고 오심 곤란혀요..^^;;;
언제 한번 오시죠... 제대로 공지 한번 하겠습니다. 단, 너무 이것저것 많이 들고 오심 곤란혀요..^^;;;
14:18
2009.09.02.
2009.09.02.
링크게시물 클릭해보면서 그때의 시간들이 떠올라 나라동이님께 다시한번 감사한 맘 들게되네여...
올 겨울도 나라동이님 덕분에 따수히 보낼께요...
매번 밥먹자고 하면서 시간이 여의치않네용...ㅠ.ㅠ
시간이 늦어진만큼 맛난 식사 대접할께요...^^
올 겨울도 나라동이님 덕분에 따수히 보낼께요...
매번 밥먹자고 하면서 시간이 여의치않네용...ㅠ.ㅠ
시간이 늦어진만큼 맛난 식사 대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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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열 열선 켜본게 언젠지... 여름에도 틀어봐야 할라나...?? 그런데 요새는 뒷자석에 카시트가 2개가 있는관계로... 겨울에 뒷자석 틀수 있을지...^^ 애가 둘이라서요...^^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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