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ㅋ 휴가내내 비 오더니 출근하는날 날씨 쨍쨍,,이런,,ㅡㅡ
토욜에 진서 돌잔치 하고,, 푹좀 쉬려고 휴가 냈었는데,, 비도 계속오고 집에서 뒹글뒹글,,ㅋㅋ
11일에 햇살나무 형님 급 연락으로,, 비오는 악천후에 와이프와 진서 델구 충남 보령으로 예산으로, 음,, 거기 한우 먹었던곳이 광시,, 맞죠,, 강원방 사람사랑님 만나서 진짜 배불리 먹었네여,, 넘 마니 먹어서 올라오는길 졸려서 큰일 날뻔 했어여,ㅋ
아버지 고향이 홍성이라 내려가던길이 그리 낯설지가 않더라고여,, 일년에 벌초때문에  3~4번은 내려가니,,
하튼 비도 오고 집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을때,,연락주신 햇살나무 형님,, 글구,, 닉키님,, 닉키님은 제가 이번에 3번째 뵈는데,, 같이 말한건 첨이네여,,ㅋ 담엔 좀더 친하게 대할수 있을거 같아여,, 제가 누나들을 디게 좋아하거든여,,ㅋㅋ
강원방에 사람사랑님도 넘 반갑고 ,,참,, 와이프하고 이쁜 따님 델구 같이 오신 회원님 누구져,, 인사는 했는데,,정작 이름이,,,  죄송합니다,, 햇살나무 형님,, 댓글에 이름좀,,^^ 부탁드려여,, ->아, 꼴톨푸님,,^^
정모나 벙개나 마니 참석한건 아니지만,, 참여할수록 사람들도 좋고,, 편하고,, 재미 있네여,,
담엔 좀더 저도 대화에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할게여,,ㅋㅋ
아,,오전 일도 안하고,,인터넷서 놀고 있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