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짐을 가지고 노느뇨????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72
- 2009.07.27. 16:51
||0||0짐이 친히 너를 가족으로 받아들인지도 어언 5년...
지난 5년간 네게 직영 양식만 먹였고, 손수 깨끗한 목욕을 시켜주었거늘...
뿐만이더냐~ 5년간 오일은 죄다 합성유만 먹였지, 코팅이다, 스티커다, 오디오다 등등...
온몸의 장식들은 또 얼마나 많이 달아 주었더냐~!!!
헌데... 이제와 짐을 가지고 노느뇨???
네 후방감지기가 고장났다 하여...
내 긴밤을 뜬눈으로 세워가며 얼마나 노심초사 걱정했는줄 아느뇨?
후진할 때마다 들려오던 너의 삑~삑~ 소리가 사라졌다 하니... 어찌나 슬프고 눈물이 앞을 가리던지...
며칠간 너의 상태를 슬피 지켜보다가,
하루속히 너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휴가내서 Q의원에 갔더니만....
이런... 고연~~~ 놈~!!!
언제 그랬냐는 둥... 삑~삑~ 거려?????
3일간 먹통이던 네놈의 후방 감지기가
어찌 Q의원네 앞마당에 도착하니 삑삑~되살아 난 것이냐~!!!!
이노오옴~!!!
네 정녕 짐을 능멸하려 했던것이더냐????? 고연 놈~!!!!
지난 5년간 네게 직영 양식만 먹였고, 손수 깨끗한 목욕을 시켜주었거늘...
뿐만이더냐~ 5년간 오일은 죄다 합성유만 먹였지, 코팅이다, 스티커다, 오디오다 등등...
온몸의 장식들은 또 얼마나 많이 달아 주었더냐~!!!
헌데... 이제와 짐을 가지고 노느뇨???
네 후방감지기가 고장났다 하여...
내 긴밤을 뜬눈으로 세워가며 얼마나 노심초사 걱정했는줄 아느뇨?
후진할 때마다 들려오던 너의 삑~삑~ 소리가 사라졌다 하니... 어찌나 슬프고 눈물이 앞을 가리던지...
며칠간 너의 상태를 슬피 지켜보다가,
하루속히 너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휴가내서 Q의원에 갔더니만....
이런... 고연~~~ 놈~!!!
언제 그랬냐는 둥... 삑~삑~ 거려?????
3일간 먹통이던 네놈의 후방 감지기가
어찌 Q의원네 앞마당에 도착하니 삑삑~되살아 난 것이냐~!!!!
이노오옴~!!!
네 정녕 짐을 능멸하려 했던것이더냐????? 고연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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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2009.07.27.
재발에 백만스물두표..
전 그 증상 때려 잡는다고.. 하루 죙일 고쳤어ㅛ...
센서가 머 접점이 머 어쩌구 저쩌구 됐다가 다시 해 보고 안되고..
또 되었다가 또 안되고 계속 그랬음 꽤나 머리 아프시겟네요..
전 그 증상 때려 잡는다고.. 하루 죙일 고쳤어ㅛ...
센서가 머 접점이 머 어쩌구 저쩌구 됐다가 다시 해 보고 안되고..
또 되었다가 또 안되고 계속 그랬음 꽤나 머리 아프시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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