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금일 故 盧 前대통령님 영결식을 끝낸,
노제가 있는시간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사는 세상이 이게 마지막인게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머나먼길을 가셨지만..
우리에겐 소박한 이웃과 같은 당신의 모습을 간직하겠습니다.

Tag : 금일 영결식 주변 상황이였습니다. 멀리서나마 마지막 모습을 뵙네요.
Tag : 마지막까지 주변을 청소할줄 아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 멋진 국민이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