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침 꿈꾸는데...
내가 살인마가 되서
사람을 죽이고 경찰안테 쫒기다가
무서워서 덜덜떠는데 꿈께고...

출근하는데 현대시장사거리서
5612번 버스기사가 신호위반하고
달려오다 박을뻔해서
뭐라고좀 했더니
멱살잡히고 너몇살인데
반말하녜서 21살이라니깐.
부모님차 가저와서 뭐하는거냐고
면허증은있냐고 협박당하고
ㅠㅠ 경찰불러서 멱살잡혔다고 아푸다고
했더니 차도로한복판에 새워두고 뭐하는짓이냐고
욕만먹고- -...
경찰하고 버스기사 둘이서예기하더니 그냥 가버리고
가게 30분지각하고
가게가서 개털리고
ㅠㅠ 요즘 왜이렇게 일이꼬이는지...ㅠㅠ
거기다가 핸드폰은왜
자동으로 계속 재부팅되는지...
삼재가 올해까진가요.. 뱀띠...ㅠㅠ
피곤해서 잠자야겠네요
횐분님들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