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기판 잘 달고 왔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 [서경]뒹구리
- 조회 수 272
- 2009.03.22. 20:09
||0||0장착이야 전문가분들을 동원한 Do It You 시스템이라 완벽했죠
그런데 좀 빨리 끝날줄 알고 다하고 다른분 도와드리다 올까 했는데
끝나니깐 4시반 가까이 되었더군요
와이프한테는 늦어도 4시까지 간다고 했는데.....ㄷㄷㄷ
결국 5시 좀넘어서 집에 갈수밖에 없어 인사드리는데 정말 죄송스럽더군요 T____T
오늘 계기판 탈/부착, 배선을 해주신 시연아빠 형님
계기판 조립을 해주신 테리윤 형님
납땜 해주신 짱구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________^b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기판 커팅 빼고 모두 '해주신'으로 끝납니다. ^^;)
그리고 주차지원 총무 총괄 해주신 많은 도우미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는 이름이 남양님님, 닭발군, 루루님 밖에는 없네요 T____T)
그리고 스티커와 4WD 스위치 + 커넥터 교환해주신 토시리님께도 스페셜쌩유를 ^_____^
그런데 좀 빨리 끝날줄 알고 다하고 다른분 도와드리다 올까 했는데
끝나니깐 4시반 가까이 되었더군요
와이프한테는 늦어도 4시까지 간다고 했는데.....ㄷㄷㄷ
결국 5시 좀넘어서 집에 갈수밖에 없어 인사드리는데 정말 죄송스럽더군요 T____T
오늘 계기판 탈/부착, 배선을 해주신 시연아빠 형님
계기판 조립을 해주신 테리윤 형님
납땜 해주신 짱구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________^b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기판 커팅 빼고 모두 '해주신'으로 끝납니다. ^^;)
그리고 주차지원 총무 총괄 해주신 많은 도우미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는 이름이 남양님님, 닭발군, 루루님 밖에는 없네요 T____T)
그리고 스티커와 4WD 스위치 + 커넥터 교환해주신 토시리님께도 스페셜쌩유를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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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2009.03.22.
2009.03.22.
21:49
2009.03.22.
2009.03.22.
저도 간만에 보니 너무 좋았구요
새로운분들과 많이 인사했어야 했는데 간만에 가서 뻘쭘해서 그런지
많이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아...이놈의 저질 체력은.....너무 피곤하네요...다들 즐거운 꿈 꾸시며
한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분들과 많이 인사했어야 했는데 간만에 가서 뻘쭘해서 그런지
많이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아...이놈의 저질 체력은.....너무 피곤하네요...다들 즐거운 꿈 꾸시며
한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2:04
2009.03.22.
2009.03.22.
형님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반가웠습니다...
이제 자주좀 만나야 하는데 아이때문에 당분간 출타가 힘드실듯...ㅠㅠ
인부천쪽가면 연락드릴께요...
이제 자주좀 만나야 하는데 아이때문에 당분간 출타가 힘드실듯...ㅠㅠ
인부천쪽가면 연락드릴께요...
22:44
2009.03.22.
2009.03.22.
22:53
2009.03.22.
2009.03.22.
23:23
2009.03.22.
2009.03.22.
23:27
2009.03.22.
2009.03.22.
23:33
2009.03.22.
2009.03.22.
07:59
2009.03.23.
2009.03.23.
안까먹고 아는체 해주신 모든 회원분들 을매나 반가운지 ^______________________^
근데 DIY는 남들이 다 해줬는데 왜 몸뚱이가 땡기죠?
근데 DIY는 남들이 다 해줬는데 왜 몸뚱이가 땡기죠?
11:23
2009.03.23.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