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저는 다이를 하러 간건 아니었구요
여러 회원님들을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기도 하고...
동호회라는 거 한번도 안가봣는데 어떤분위기인지
그런것도 느끼고 싶어서 갔는데,,, 다들 처음인데도 너무 친절히
잘 대해주시고 소개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자마자 마구마구 먹을것들을 하나씩 쥐어주셔서 손이 모자랄 정도였어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방패 스티커도 가지고 싶었는데 옆쪽에 붙일수있게 주셔서 감사했구요
친절히 붙여주신 루루님도 감사했어요 ㅎㅎ 예전엔 5등급 회원들만
얻을 수 있었다던 것을 얻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팬케이크님께 여성회원 스티커도 받고~!!!
무언가 한가지를 공통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라 그런지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라서 뻘쭘하고 그런건 약간 있었지만... 담에도 참석해 보렵니다~!!
그럼 남아서 아직도 고생하시고 계신분들... 특히 니키님과 hee님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갑자기 가려니 두분다 안계시더라고요
이상 후기 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