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벌써 다녀 왔습니다......

출근하는 날이라... 새벽에 나가서 일좀 해놓고.....크크

중간에 짬내서 갔더만.... 저를 이끄시는 201특공님...쿠~ 주차장 바닥 딱고 왔습니다.. 굴러서..크ㅡ크

맥가이버님도 많이 바쁘시고... 용니미 님은 애들이랑 놀아주시고.. 루루님은 헤라질 하시느라 정신 없으시고..ㅋ

오늘 첨으로 나라동이님도 뵛씁니다..ㅋ 미남??? 이십니다...쿠쿠쿠

지붕쟁이님과 사이드 스텝... 작업후...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면서 랩찬님 빵 빼숴먹고..기웃거리다 토시리님한테 노는거 들켜서 납땜질 하다왔네요..

LED 불 안들어오시면./....책임 못집니다...하하하;;;;

오는길에 프렌치악마님하고 CB로 컨텍하고..

어쨋든.. 이래저래 재미있는 다이번개였어요.. 일찍 오는게 아쉬웠지만....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hee님...... 의 포스를 느끼고 왔습니다..렙찬님한테 말씀하시는 포스가.......쿠쿠쿠

아시는 분만 아시는 대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