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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에서 사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어제 그러니까 03/18 니키님의 전화를 받고서야 저도 알게 되었구요..
제가 처음에 배포할 당시(그룹주행 당시)에는 이용하셨던 분들도 계셨고,
잘 쓰고 계신분들도 계셨기에 이렇게 배포를 하게 되었던 건데요..


끝까지 확인못한 저의 불찰도 있을 수 있는 문제이고..
회사와 계속 통화중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총 배포한 5장 중에
현재 제가 알고 있는 황도님, 니키님, 오비님 이렇게 3분입니다.

금전적 물질적인 부분에 대한 피해가 없었더라도..
제가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을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와 통화가 끝난뒤에 3분에게 따로 별도의 통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괜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구요..
이 부분의 문제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