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래요?국민성이 없는건지..아에 쓰레기는 저렇게 버려도 된다는 허락이 있던건지 모르겠네요..

냄새도 장난아니겠는데요...ㅎ

쓰레기 열차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끄아악 냄시..ㅜㅜ 그 나라 시민들 불쌍하네요.

실제로.. 저렇습니다.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 아줌마도 있고... .그 쓰레기 구디에서 닭발 컵라면을 먹는사람도 있고.
닭이 보따리에서 모가지만 내놓고 꾹꾹 거리기도 한답니다..

싫다싫어`~

뷁~~! ㅋㅋ

흠..제가 아는 사람 중에 중국교포가 있어요. 그녀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 그녀가 대학을 들어갔을 때..학교에서 집까지 기차로 3일을 꼬박 가야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기차를 3일씩 아니면 그 이상 타고 다니면 기차 안이 방이요 집이요 쓰레기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기차에 타는 고객들이 우리나라 기차와는 비교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저런 듯.... 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몇일을 보내다 보면 자연 쓰레기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차 안이기 망정이지 그 쓰레기가 하나도 없이 깨끗~~~ 한 기차라면, 기찻길에 그만큼 쌓였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정말 우리나라 좋은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상해-우시 간 기차여행(KTX급으로 두시간정도) 을 자주 했는데....... 우리나라 무궁화 급에 해당하는 기차는 이렇게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