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지금 취했습니다.
- [서경]꺄오스
- 조회 수 142
- 2009.03.04. 01:51
||0||0가끔...
이렇게 취했을때....
옆에서 조용히.....
히죽~~~~
웃어줄수 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비럭머글 친구놈들이..............
이렇게 취했을때....
옆에서 조용히.....
히죽~~~~
웃어줄수 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하지만......
비럭머글 친구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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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
2009.03.04.
2009.03.04.
01:55
2009.03.04.
2009.03.04.
02:03
2009.03.04.
2009.03.04.
02:04
2009.03.04.
2009.03.04.
마리아님.// 혹여.... 너무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제가 가장 안타까운점은 .... 살면서... 좋은 사람들을 0.1% 도 못만난다는 겁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운점은 .... 살면서... 좋은 사람들을 0.1% 도 못만난다는 겁니다..^^
02:14
2009.03.04.
2009.03.04.
02:14
2009.03.04.
2009.03.04.
02:15
2009.03.04.
2009.03.04.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친고(親故).
친구를 사귀다
친구와 다투다
우리 동네에는 같이 놀 만한 친구가 없다.
그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다.
외할아버님께서 스승인 장암 선생 말고는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 그분이 이동진 그 어른이시다.≪박경리, 토지≫
순간 준태에게는 그녀가 오랜 친구 사이처럼 편안하게 느껴졌다.≪조해일, 왕십리≫
2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이 친구 많이 취했군.
알고 봤더니 그 친구 재미있는 사람이더라고.
아직은 영향력이 큰 친구니까 앞일을 생각하셔서 신중히 대처하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입니다.≪홍성원, 육이오≫
[속담]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동무 따라 강남 간다.
[속담]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속담] 친구의 망신은 곱사등이 시킨다
곱사등이를 친구로 삼았다가 함께 망신을 당한다는 뜻으로, 못된 것과 함께 있다가 부정적 평가를 받음을 이르는 말.
[속담]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북한어]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
친구를 사귀다
친구와 다투다
우리 동네에는 같이 놀 만한 친구가 없다.
그는 나의 둘도 없는 친구다.
외할아버님께서 스승인 장암 선생 말고는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 그분이 이동진 그 어른이시다.≪박경리, 토지≫
순간 준태에게는 그녀가 오랜 친구 사이처럼 편안하게 느껴졌다.≪조해일, 왕십리≫
2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친근하게 이르는 말.
이 친구 많이 취했군.
알고 봤더니 그 친구 재미있는 사람이더라고.
아직은 영향력이 큰 친구니까 앞일을 생각하셔서 신중히 대처하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입니다.≪홍성원, 육이오≫
[속담] 친구 따라[친해] 강남 간다
=동무 따라 강남 간다.
[속담]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
[속담] 친구의 망신은 곱사등이 시킨다
곱사등이를 친구로 삼았다가 함께 망신을 당한다는 뜻으로, 못된 것과 함께 있다가 부정적 평가를 받음을 이르는 말.
[속담] 친구의 찌푸린 얼굴을 보느니 바보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낫다
[북한어]비록 다정한 친구라도 잔뜩 찌푸린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라는 말.
02:22
2009.03.04.
2009.03.04.
마리아님, 꺄오스님 오랜만에 반갑네요..^^
좋은사람들의 의미를
본인에게 좋은사람이냐, 남에게 좋은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의심이 많아지고,
인맥을 만들기위해 이기적인 룰을 만들고(나에게 도움이 되는여부를 판단),
나름대로 사람을 보는 통밥이 있기때문에 걍 한두번에 그사람에대해 단정짓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는 별로인 사람이 그사람은 나를 좋은사람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는것..
참 아이러니 하지요..^^
마리아님, 꺄오스님 오프에서 두분은 뵌적이없습니다만,
스포넷의 추억을 더듬어보면 좋으신분들로 기억됩니다.^^
무슨소린지 ....참 쌩뚱맞죠 잉~..ㅎㅎㅎ
좋은사람들의 의미를
본인에게 좋은사람이냐, 남에게 좋은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의심이 많아지고,
인맥을 만들기위해 이기적인 룰을 만들고(나에게 도움이 되는여부를 판단),
나름대로 사람을 보는 통밥이 있기때문에 걍 한두번에 그사람에대해 단정짓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는 별로인 사람이 그사람은 나를 좋은사람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는것..
참 아이러니 하지요..^^
마리아님, 꺄오스님 오프에서 두분은 뵌적이없습니다만,
스포넷의 추억을 더듬어보면 좋으신분들로 기억됩니다.^^
무슨소린지 ....참 쌩뚱맞죠 잉~..ㅎㅎㅎ
08:15
2009.03.04.
2009.03.04.
08:16
2009.03.04.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