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가  글쓰기 를 할수없어서 날제비님 아이디를 빌어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제가 유달리 사랑했던 개자슥...카이트님마저도 시샘하고 질투했던..우리 개자슥..짝퉁이가
집으나가서 15시간만에 제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낯선환경에서 낯선사람들과 한번도 있어보지못했던 짝퉁
추운날.. 제품을 떠나 1시간여동안 돌아다니다가..어느 옷가게에 들어가서 따뜻하고 배불리 .재미있게 놀고잇었더군요...
전그것도 모르고..울며불며..목터져라 불러다니며..찾아았던 15시간...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날씨도 따뜻했다가 그날따라 한파주위보는 떨여져서... 온몸이 얼어붙도록 길을 헤매던 시간..
하지만 좋은분 만나서  제품에 다시돌아올수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구요..
걱정해주신모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야..그고통에서 벗어나.몸도 마음도 제정신차리고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다시는..짝퉁이 잃어버리는일 없을겁니다^^
짝퉁이 몸값이 찾아주신분 드리고  좀 많이 남았네요...
제가 언제 한번 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