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웅진에서 책 신청해서 보는데요 ^^;;
일주일에 3권인가 한달에 3권인가 집으로 배달되고, 선생님이 한달에 한번와서 책 읽은거 점검해주고..
그러던데 돈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것네요.. 근데 정말 책을 옆에 접하도록 하면 애가 혼자 가서 책도 읽고
그러더라구요,.

책과는 거리가 멀어서..

웅진 마술피리 그림책 꼬마

파주출판단지 에 가시면 읽을 휴식공간과 저렴하게 판매하는 코너가 있대요.
아이들 데리고 많이들 오신다던데.......자세한건 잘 몰라서.........

중고 알아 보삼..^^

전, 웅진책은 판매하지 않고~ 울 회사에서 배송은 합니다 ㅋ

웅진.. 출판사 교육개발팀장이랑 친분이 있긴 한데..
책 빼돌릴수 있는지 알아봐드릴께요 -_-;;

로매드님// 네 저도 그것으로 알아보라고했더니... 걍 전집을 사자고 졸라서..ㅡ.ㅡ; 꽤 비싸더라구요
랩찬군// 책선물좀 해줄까나... ㅋㅋ
아기천사님// 제가 내용을 잘몰라서 그게 맞나?? 암튼 오늘 상담하러 온다니깐 알아보겠쪄
고시생// 그런곳도 있네... 일단 오늘 상담 받아보구 함 가봐야될려나....
서영아빠님// 중고도 괜찮은데... 현금의 압박이 있지 않을까나요 ㅋㅋ 싸면야 중고도 좋은데
오비님// 배송을 하시면 어케 뒤로 좀 빼주시면 안될까나요 ^^;;
포커군// 오케바리!! 기둘릴께!! 꼭 알아봐주삼~

엄마 입장에서 제 경험담을 잠시... ^^;;
전 몬테*리 교구, 한글, 영어시리즈로 사줬는데...(3백만원 넘을겁니다.. ㅠ.ㅜ)
아직 다 읽어보지 않은 책이 더 많습니다.. (어릴때 교구는 홈스쿨을 해서 다 사용했구요..)
작년부터는 글을 읽고 쓰다보니 서점에가서 보고 고르는 재미를 느껴서인지
본인이 선택한 책에 아이가 더 애착을 가지네요...
저도 지나고 생각하니 전집을 사고 싶은건 부모의 욕심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린이도 많이 컸겠네요.... 잠실쪽가면 한번 들러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
좋은책 사시길~~~~~

웅진을 잘못보고 제이름 이야기 하시는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닭발 형님) ㅋㅋㅋㅋ

백웅준님/// 언뜻 그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