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러운 가족이네요..ㅎㅎ

싸모님?도 아름다우시고..딸도 예쁘고..ㅎㅎ

(난..발렌타이에 직원한테 받은 키세스하나가 땡일뿐이고!!!!!)



요즘 무리하게 진행하는 건물신축과 축사이동으로..

지붕이 사라져버린 축사에서 비를 간신히 피한뒤의 험한모습의 동물들..


수렁이된 타조집 안에서 질퍽거리는 땅을 밟고 돌아당기는 타조놈..


참 보기 뭣한풍경들인데..

그래도 사모님과 따님과 함께 잘 놀아주시니 감사합니다..ㅠ_ㅠ

늦어도 4월 이전에 새로 개장합니다..ㅠ_ㅠ 그때 다시 와주세요...ㅋ


범벅된 새끼돼지도 잊어주세요..ㅎㅎ 그거 신고하시면 저 걸립니다....ㅠ_ㅠ



※앗차..봉구님..내일 연락좀 주시와요..
제가 참석하지 못해도..잠시 들려주시와요..;;
판벌려두신 고기번개도 가닥을 잡아야 할 것이고..후원품좀 가져가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