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지난 설날.. 고향에서 올라오다가 일이 있어 잠시 인천쪽에 들렀는데..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 크락션 울리며 따라오네요..
고속도로에서 넘 고생해서 신경질 적이라서.. 뭐한는 놈이야... 씩씩 거리며 쳐다 봤는데..
스포티지 차량이 었네요..프리미엄 스티커 붙어 있어서 그냥 인사하려 했다 생각이 들었네요..
미안하기도 하고.. 전 집이 그쪽이 아니라서..
아무튼 그때 그 회원님.. 미안합니다..담에 보면 아는척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