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들 한개정도씩은 가지고 계시죠...

고향갈때 영화며, 음악이며, 잔뜩넣어서 가족들 심심하지 않게 많이들 넣어가시죠...

하지만 막히는 길에서는 그것도 무지 짜증난다는...

하나 가지고 있는네비는 이리저리 엉뚱한 길로만 안내해주면 더 막힌길이라는...

이럴땐 다른 프로그램 맵이라도 있으면 비교해보면서 갈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어떤분은은 7인치와 4.3인치... 거기에 핸폰까지 다 동원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번 명절은 어떻게 빠른길을 택할까 하는 생각에 놋북에 네비를 하나더 깔아갈까 생각중입니다.

7인치는 지니맵... 4.3인치는 맵피... 놋북은 루센이지윙스....

이 3가지가 어느게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지 테스트를 해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혹시라도 놋북+GPS 있으신분들은 잠시 테스트용으로 해적판 프로그램 깔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