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서야 실감..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220
- 2009.01.21. 15:56
눈팅회원 규민맘입니다... ^^
날도 꾸물꾸물한데 기분까지 그래서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경기가 안좋다 하지만 사실 못느끼고 살았는데..
오늘은 회사 네트워크에 연봉 삭감 및 명예퇴직에 대한 공지가 떴더라구요...
물론 저희 부서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같은 회사에서 그런일이 있다보니... 기분이 착잡하네요.....
사실 올4월에 연봉 협상이 있는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ㅠ.ㅜ
인사고가도 잘 받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9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울 스포넷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귀성길 안전운전 아시죠???
미리 글로 인사 드립니다.....
날도 꾸물꾸물한데 기분까지 그래서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경기가 안좋다 하지만 사실 못느끼고 살았는데..
오늘은 회사 네트워크에 연봉 삭감 및 명예퇴직에 대한 공지가 떴더라구요...
물론 저희 부서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같은 회사에서 그런일이 있다보니... 기분이 착잡하네요.....
사실 올4월에 연봉 협상이 있는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ㅠ.ㅜ
인사고가도 잘 받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9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울 스포넷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귀성길 안전운전 아시죠???
미리 글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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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비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쁜 2세도.. ^^
용미니님 그치 않아도 일요일날 규민이가 용미니 삼촌 얘기했는뎅..(귀가 간질간질 하지 않던가요??)
날제비님 연애하느라 바빠서 못보는거징... ㅎㅎㅎ
용미니님 그치 않아도 일요일날 규민이가 용미니 삼촌 얘기했는뎅..(귀가 간질간질 하지 않던가요??)
날제비님 연애하느라 바빠서 못보는거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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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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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2009.01.21.
18:07
2009.01.21.
2009.01.21.
오랫만에 글남기셨네요..^^*
저희는 비공개적으로 사람을 더 뽑구있어요..오늘 이력서 넘어왔더라구요..
물론 간접인원은 많이 잘려나갔지만..
돈도 안되구 회사 분위기는 흉흉한데.. 뭔놈이 일이 이렇게 많은지...ㅜㅜ
휴~~ 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비공개적으로 사람을 더 뽑구있어요..오늘 이력서 넘어왔더라구요..
물론 간접인원은 많이 잘려나갔지만..
돈도 안되구 회사 분위기는 흉흉한데.. 뭔놈이 일이 이렇게 많은지...ㅜㅜ
휴~~ 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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