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네이버 중고장터카페나.. 노트북인사이드에 하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노트북 인사이드 ..

혹은 원하시는 기종[혹은 브랜드]이 유명한 기종이라면,
별도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thinkmania.com 에 가셔서 x60 정도 알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가격은 60정도 또는 50 선에서 고르시면 원하시는 용도에 딱이실 거 같네요.
노트북은 휴대성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12.1인치에 1.2kg 정도 되고 듀얼코어 또는 코어2듀오입니다.
거기에 무선랜 빵빵하고 분해 조립도 쉬워서 DIY 품목도 많은 제품입니다...ㅋㅋ
너무 DIY에 빠지시지는 마시구요

diy 잘못하면..
놋북이 die 할수 있으니요.. ㅡㅡㅋ
흐흐;; 저는 맥북 mac os를 사용 유저로써..;;
유닉스 안쓰실꺼면.. 삼성꺼나 레노버 모델도 좋기야 하죠..
아니면 올해 신학기 페스티벌을 노려보시는것도.. 흐흐;;

참...dell 이나 AS 생각하신사면 삼성이나 LG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만 2.5인치 하드 사용하시고 밧데리 포함 1.5kg 안 넘는 모델로 고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돈만 있다면 X360 정도면 최상이 아닐까 싶기는 하네요..
참고로 전 Dell 1210 코어2듀오 초기 모델 사용중입니다...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레노버가 사용하기는 더 좋은데 xp에 가젯 사용하니 와이드가 좋더군요...^^

우선 리플 주신 횐님들 감사하구요... 특히 희빠님 땡큐요 ^^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지만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xnote에 눈길이 먼저 가긴 했으나 ㅎ
x60이 ibm인거져? ㅡ.ㅡㅋ
ibm 놋북은 a/s 받기 괜찮은가요? 넘 아는게 없어서리...
일단 x60을 심각하게 고려해 볼렵니다. 희빠님.. 종종 연락드릴께요^^

IBM은 이미 놋북에서 손 떼었습니다. Lenovo라는 중국 회사가 인수했져..
위에서 말씀하신 정도의 업무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을 가진 모델은 살 필요 없으실 거 같고..
가격을 생각하시면 HP DV Series도 괜찮을 듯 합니다.(HP가 Dell을 꺾고 WW 1위가 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모델이져..) A/S가 문제이긴 하지만 험하게 쓰지만 않으시면 놋북 A/S 받으실 일도 많지 않으실 거고..
DV Series 중에 08년 Montevina가 아닌 07년 Santa Rosa Platform Model을 골라보시면 될 거 같슴다.
추가로 놋북 관련 정보를 얻으시려면 "노트북 인사이드" 보다는 "노트기어(www.notegear.com)" 사이트의
Review를 검색해 보세요..(국내 노트북 리뷰 관련하여서는 최고라 생각되어집니다.)

제꺼 사세요. 도시바꺼~~ㅋ

헤헤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데구르르님// 구경 좀 시켜줘바..ㅎ

휴대성을 생각하면 12.1인치가 딱이겠는요..
몇개월 DIY쉰다고 생각하고 걍 새거 하나 지르셈~~

넷북 어떠신지..^^..http://www.danawa.com/product/item_temp.html?nPreDefineSiteCode=5&cate_c1=860&cate_c2=869&cate_c3=13859&cate_c4=0&cate_depth=3&view_method=&view_count=&sort_method=&view_busi=&view_member=&view_state=&page=1&best_kwd=&srch_kwd=&mode=price&sDefSite=NOTEBOOK&sCateName=&only_mall=&srch_price1=&srch_price2=

바티형// 저두 12.1인치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
서영아빠님// 넷북은 뭐에요? 좀 더 작은걸 말하는건가? 것두 개안네요 ㅎㅎ
부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ㅋ

넷북은 인텔에서 휴대용 및 인터넷과 간단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아톰 CPU를 가지고 10인치 이하로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이지. 삼성의 NC 씨리지, LG의 미니, 삼보의 HS 씨리즈, 아수스 EEEPC, HP , MSI 등 거의 모든 회사에서 나오는 무게 1.3kg 이하의 PC를 이야기함...성능이 X 씨리즈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니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중고로 성능 우선으로 가는 것도 생각해 보시길..

네... 화면도 작아서 문서 작업하기 힘들듯 하네요...
희빠님 조언을 따르도록 하지요 ^^

넷북의 경우 , 일반 놋북 시장을 갉아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Memory 용량(1GB 이하), HDD 용량(160GB 이하) 등에 대한 제약이 많습니다.
Atom CPU의 성능이 XP Home 돌리기에도 버거운 정도라..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이것도 키보드 땀시 OTL) 외에는...

휴대성 면에서 12"가 좋기는 하지만, LCD가 예전 Normal에서 Wide Size로 가면서 가로폭이 많이 줄어든 관계로 눈의 피로도가 큰 편입니다. 13.3"의 경우 14"와 거의 비슷한 가시화면, 12"대비 비슷한 이동성으로 오히려 Main/Sub PC를 겸하기에는 최적의 Size가 아닐까 싶네요.. 13.3"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HP DV 3000, LG P300 등..)

무조건 작고 경량만을 찾는건 아니기에...
헤헤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듯 하네요... 의견 잘 수렴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 300 은 가격이...^^

집에 있는 13.3인치 와이드 삼보 노트북은 정말 어쩡정합니다...12인치보다 무거워서 거의 2kg에 육박하고..
집에서 데탑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LCD 화면이 넘 작고...

노트북은 VAIO -_-a

Vaio 는 가전...

희원 아빠님처럼 13.3"도 어정쩡하게 만들면 그렇져.. 이도저도 아닌 ㅋㅋ
P300의 경우 P310 출시로 단종 상태라 중고로 찾아보시면 120만원~130만원 대로 구매 가능하실 듯 합니다만..
역시 판단은 본인의 몫이라.. 시간 되시면 용산 돌아다니면서 실제품을 한번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치로 보여지는 Spec이랑 실 사용 Spec의 차이는 천지차이..)
부디 좋은 제품 구매하세요.

중고가격 120~130 이면...거의 최고 스펙의 노트북이랍니다...신품 가격도 워낙 떨어져서...
spec으로만 치면 P300 정말 가지고 싶죠. LED 에 13.3인치에 비해 가벼운 무게..거기에 CPU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