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가웠습니다.^^
- [서경]데구르르
- 조회 수 180
- 2008.11.22. 21:00
매주 보다가 2주만에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하니 춥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더워서.... 땀이 다 났어요.-0-
생각지 못한 선물도 받고...
많이 못 도와 드린거 같아... 송구합니다.
막판에 제가 삽질을 해서 2000마넌 짜리 장난감이 될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엔진룸은 절대 손 안댈랍니다.ㅋㅋㅋ
내일도 가서 도와 드리고 싶으나... 스파하러 충남으로 고고싱 해야 하기 때문에...
낼 피로 확 풀어 버리고... 마지막 남은 한대 할 때 또 찾아가겠습니다. 밥먹으러...ㅋㅋ
오늘 정말 수고 하셨어요.
지하주차장에서 하니 춥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더워서.... 땀이 다 났어요.-0-
생각지 못한 선물도 받고...
많이 못 도와 드린거 같아... 송구합니다.
막판에 제가 삽질을 해서 2000마넌 짜리 장난감이 될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가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엔진룸은 절대 손 안댈랍니다.ㅋㅋㅋ
내일도 가서 도와 드리고 싶으나... 스파하러 충남으로 고고싱 해야 하기 때문에...
낼 피로 확 풀어 버리고... 마지막 남은 한대 할 때 또 찾아가겠습니다. 밥먹으러...ㅋㅋ
오늘 정말 수고 하셨어요.
댓글
11
[서경]나라동이
[서경]나라동이
[서경]나라동이
[서경]데구르르
[서경]나라동이
[서경]코코리
[서경]데구르르
[서경]최강아이™
유정파파
[서경]컨셉
[서경]나라동이
21:20
2008.11.22.
2008.11.22.
21:23
2008.11.22.
2008.11.22.
21:28
2008.11.22.
2008.11.22.
컥~~ 전 전혀 몰랐어요. 죄송해여.ㅜㅜ 복스알이 왜 거기 있었지??? 분명 바닥에 다 내려 놓고 했는데...
그건 덴트 안되나??? 만약 덴트 되믄 덴트하시고 저한테 청구해 주세용~~^^; 진심임...
형~ 정말 미안해여. 글고 오늘 오자마자 커다란 후레쉬 차에 갔다놨음... 마지막 작업은 완변하게...
그럼 마지막 작업때 뵈여.^^
그건 덴트 안되나??? 만약 덴트 되믄 덴트하시고 저한테 청구해 주세용~~^^; 진심임...
형~ 정말 미안해여. 글고 오늘 오자마자 커다란 후레쉬 차에 갔다놨음... 마지막 작업은 완변하게...
그럼 마지막 작업때 뵈여.^^
21:40
2008.11.22.
2008.11.22.
아냐... 원래 출고때부터 이랬어... 그러기로 했다... 금방 잊혀질껴..ㅋㅋ
남은 시간 잘 쉬고.. 담에 또 보장~~~ ^^
최강아이 나와라 오바~ ;;
남은 시간 잘 쉬고.. 담에 또 보장~~~ ^^
최강아이 나와라 오바~ ;;
21:44
2008.11.22.
2008.11.22.
21:54
2008.11.22.
2008.11.22.
형 한테는 항상 주는거 없이 받기만 해서... 큰일이네요. 이거 갚을려면~~ 완전 코꼈음...^^;
평생 얼굴 보며 살아야 할듯...ㅋ 여하튼 자꾸 신경쓰이면 언제라도 덴트 하세요. 유효기간은 없습니다.
남은 시간 형도 푹 쉬시고 마지막 차 작업할 때 연락 주시거나 공지 띄워주세요.
평생 얼굴 보며 살아야 할듯...ㅋ 여하튼 자꾸 신경쓰이면 언제라도 덴트 하세요. 유효기간은 없습니다.
남은 시간 형도 푹 쉬시고 마지막 차 작업할 때 연락 주시거나 공지 띄워주세요.
21:59
2008.11.22.
2008.11.22.
22:07
2008.11.22.
2008.11.22.
오늘도 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저와 데구르르님은 시트 작업하느라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동이님하고 최강아이님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뵈요..
23:47
2008.11.22.
2008.11.22.
ㅎㅎㅎ 데구르르님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역시 도와드린거 하나도 없이 떠들다가만 왔네요....
ㅋㅋㅋ 아무튼 너무 고생들 많으십니다.^^
특히 나라동이형 수고너무 많으셨어요^^
오늘도 역시 도와드린거 하나도 없이 떠들다가만 왔네요....
ㅋㅋㅋ 아무튼 너무 고생들 많으십니다.^^
특히 나라동이형 수고너무 많으셨어요^^
00:00
2008.11.23.
2008.11.23.
유정파파님// 형님 도와주셔서 한결 수월했어요. 낼은 좀 힘들겠는데요..^^;; 수고하세요~!!
컨셉// 만나서 반가웠고.. 역시 니차는 더 이상 할게 없는듯 하다.. ㅋ 또 보장~
컨셉// 만나서 반가웠고.. 역시 니차는 더 이상 할게 없는듯 하다.. ㅋ 또 보장~
00:26
2008.11.23.
2008.11.23.
내 본넷 열고 복스알을 한쪽 구석탱이에 올려 놓은지 모르고 본넷 걍 닫았다가... 본넷 휘어짐... ㅡ.ㅡ;;
최강아이가 용을 써서 손덴트로 98%에 가까운 복원을 했으나... 아직 2% 모자람... 담에 확인할것~!!!
너 가고 햇살나무님, 시연아빠님도 다녀가셨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