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유메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서 넘 방가웠습니다...

제 성격이 급해서.. ㅋㅋ 물건을 보자마자 다이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최강아이님과..또 한분 닉네임이ㅡ,.ㅡ;

허걱.. 이런... 내 모자란 머리 ㅡ,.ㅡ; 죄송해요..ㅜㅜ

암튼 너무나 방갑고.. 고맙습니다.

인천 할머니님 생신이라 첨으로 인천 열선 벙개에 잠시 갔었는데.. 와우~넘 분위기도 좋고.. 맛나는 ^^~~ㅎㅎㅎ

담에는 일찍 찾아 뵐깨요. 그리고 저때문에 고기도 못드시고..ㅜㅜ 정말로 송구스럽내요..

그날 7시에 도착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ㅋㅋ

운전도중에 여자칭구가 옆 유리에 머리를 계속 헤딩하고 있어서 다소 무서웠지만.ㅋㅋ(넝담 ^^;)

나라동이님을 정점으로 너무나 활성화된 열선시트 다이벙개에 많은 울횐님들이 만족하고 가시는것..

같아서..^^~~ 저도 나중에 하게 된다면 많이 도와주십시요 ^^~~(특히 최강아이님.ㅋㅋ)

저때문에 고기도 못드시고 도와주신.. 최강아이님...그리고 닉네임이 ㅡ,.ㅡ;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바쁜 나머지 말도 못하고.. 담에는 시원한 음료수라도 시원하게 휘~~익 돌리겠쓰므니다 ^^~~

이상 안산 유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