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열선 번개를 마무리하며 ● (번개사진 & 앵콜신청)
- [서경]나라동이
- 조회 수 524
- 2008.11.02. 10:57
한 분을 제외하고 모든 분들의 열선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달이 넘는 시간동안 힘들때도 있었지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힘이 된다는 생각에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을 독려해가며 지끔까지 무난하게 진행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열선이 필요하시다는 몇분이 계셨으나 이미 예상 인원을 초과한 이유로
제가 거절을 했었습니다만...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한가지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꼭 3대만 앵콜 진행을 해볼까 합니다.
아쉬웠던 점... 작업을 의뢰하신 분들 말고
항상 저를 도와주기 위해 오시는 분들께 점심을 사드리는데도 한계가 있더군요.
이윤을 바라고 시작한 번개도 아니었고 순수한 취지로 재료비 정도로 시작을 하였으나
진행을 하다보니 금전적으로도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음 고생도 조금 있었구요.
하지만 이번엔 그냥 맘편히 참여하신 분들께 봉사를 했다 생각하려고 합니다...^^;
앵콜 열선은 계획한 3분 이상은 진행하지 않을 생각이며
위에서 말씀드린 이유 등으로 약간의 비용 추가가 있을걸로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임 or 인건비의 개념이 아닙니다. 저희들 밥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듯)
죄송합니다만 이번에도 역시 아무나 작업을 해드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던 기본 취지에 부합하는 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경방을 사랑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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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고생하시네요..열선교주님..이제 끝을 보십니까~? ㅎㅎ
이제 날이 추워지면.신도들이 따땃한 겨울을 날수 있겠네요~ ^^;
다이벙개하면.. 말그대로..다이... 차주가 직접하는게 맞지..남이 해준다는건...글쎄요..;;
잘모르면 도와주고..조언을해주는게 다이벙개의취지라 생각합니다 ~ ^^
저에게..잘못되었다니.뭐 불평늘어놓으시고...이러면..하다가 말아버립니다 ㅡ_ㅡ..업자도아니니 잘못할수도 있고
업자보다 깔끔하게 잘하는경우도 있고 그런데..;;..
그나저나...나라동이형 천장엠보싱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ㅎㅎ
이제 날이 추워지면.신도들이 따땃한 겨울을 날수 있겠네요~ ^^;
다이벙개하면.. 말그대로..다이... 차주가 직접하는게 맞지..남이 해준다는건...글쎄요..;;
잘모르면 도와주고..조언을해주는게 다이벙개의취지라 생각합니다 ~ ^^
저에게..잘못되었다니.뭐 불평늘어놓으시고...이러면..하다가 말아버립니다 ㅡ_ㅡ..업자도아니니 잘못할수도 있고
업자보다 깔끔하게 잘하는경우도 있고 그런데..;;..
그나저나...나라동이형 천장엠보싱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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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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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세분이 쪽지를 주셨네요. 세 분 모두 참여하시는 걸로 알고 진행하겠습니다.
일정에 관한 부분은 개별적으로 쪽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열선 앵콜은 마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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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세분이 쪽지를 주셨네요. 세 분 모두 참여하시는 걸로 알고 진행하겠습니다.
일정에 관한 부분은 개별적으로 쪽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열선 앵콜은 마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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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나라동이님... 최강아이님... 유정파파님...
거리가 멀어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기회되는대로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스포넷이 있어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거 같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라 하네요... 처음에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더니...
이젠 차 타면 바로 열선 켜 달라고 하네요 ㅋㅋ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
거리가 멀어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기회되는대로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스포넷이 있어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거 같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라 하네요... 처음에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더니...
이젠 차 타면 바로 열선 켜 달라고 하네요 ㅋㅋ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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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2008.11.02.
매주 토요일마다 가봐야 하는건가...
최강아이님 절 너무 강하게 키우시네...자꾸 그러믄 불끄는거 안드립니다.ㅋㅋㅋ
그거 살려면 무지 비싸여.ㅋㅋㅋ 돈주고 사기엔 아까움.^^;
최강아이님 절 너무 강하게 키우시네...자꾸 그러믄 불끄는거 안드립니다.ㅋㅋㅋ
그거 살려면 무지 비싸여.ㅋㅋㅋ 돈주고 사기엔 아까움.^^;
21:31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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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2008.11.02.
2008.11.02.
기나긴 열선작업이 마무리되었네요..
우연찮게 열선다이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하나하나에 열과 성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우연찮게 열선다이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하나하나에 열과 성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2:58
2008.11.02.
2008.11.02.
너무 멀리 계셔서 자주 뵐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흐뭇해하시는 모습 보면 힘든것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흐뭇해하시는 모습 보면 힘든것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23:20
2008.11.02.
2008.11.02.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다이였습니다. 고생은 좀 됐지만 많은 횐님들도 뵙고 즐거운 애기도 하며 하는 작업이라서 지루하지는 않았네요..동이님하고 아이님이 항상 고생하시고 전 도우미 정도..근무 쉬는 날이 잘 안맞아서 많이 도와주지도 못했네요..나머지 3분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23:47
2008.11.02.
2008.11.02.
고생 많으셨어요~~!!
(나라동이님표) 다이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물론 몸은 힘드시겠지만..... 좋은 일 많이 하시니 복 많이 받으실꺼라 확신합니다..ㅎㅎㅎ
함 뵈야하는데...
(나라동이님표) 다이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물론 몸은 힘드시겠지만..... 좋은 일 많이 하시니 복 많이 받으실꺼라 확신합니다..ㅎㅎㅎ
함 뵈야하는데...
23:48
2008.11.02.
2008.11.02.
00:42
2008.11.03.
2008.11.03.
08:41
2008.11.03.
2008.11.03.
후방카메라 성공적으로 다셔서 다행입니다.
돈이 따불로 들어갔네용... 가족들과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간만에 뵈니 넘 반가웠습니다 형님~! ^^
돈이 따불로 들어갔네용... 가족들과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간만에 뵈니 넘 반가웠습니다 형님~! ^^
08:45
2008.11.03.
2008.11.03.
열선번개에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공구 선택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왠지 주말만 되면 인천으로 떠야 할 것 같고 주말엔 차를 뜯어야 할 것 같은 중독증 증세가 나타납니다. ^^
동이님, 유정파파님, 아이님 ~~ 이 3분 저~~~~~엉~~~~~ 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추후 언제든지 작업 있음 문자 날려주세요 ^^
비록 아이님의 갈굼이 있더라도 찾아가 보고 듣고 배워 다같이 할 수 다이의 즐검을 또 누리고 싶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왠지 주말만 되면 인천으로 떠야 할 것 같고 주말엔 차를 뜯어야 할 것 같은 중독증 증세가 나타납니다. ^^
동이님, 유정파파님, 아이님 ~~ 이 3분 저~~~~~엉~~~~~ 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추후 언제든지 작업 있음 문자 날려주세요 ^^
비록 아이님의 갈굼이 있더라도 찾아가 보고 듣고 배워 다같이 할 수 다이의 즐검을 또 누리고 싶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08:52
2008.11.03.
2008.11.03.
조만간 아이의 갈굼에도 의연해지실 날이 올 것입니다. 넘 개의치 마세요..^^
이번주 토요일에도 아.마.도 번개가 있을듯 합니다.
확정되면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
이번주 토요일에도 아.마.도 번개가 있을듯 합니다.
확정되면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
08:57
2008.11.03.
2008.11.03.
09:00
2008.11.03.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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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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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2008.11.03.
10:18
2008.11.03.
2008.11.03.
10:23
2008.11.03.
2008.11.03.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말에 고향에 댕겨와서.. 참석 못했 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니 나머지 분들은 하루에 끝낼수 있지 않을까요?
3분이면 오전에 배선 오후에 씨트작업 하면 ㅎㅎㅎ 넘 무린가?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니 나머지 분들은 하루에 끝낼수 있지 않을까요?
3분이면 오전에 배선 오후에 씨트작업 하면 ㅎㅎㅎ 넘 무린가?
11:34
2008.11.03.
2008.11.03.
소뒷다리님//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바람같이 진행을 해서 죄송합니다...
귀염뚱// 믿어주께... 언넝 내게로 오거라~ ㅎ
창윤아빠// 너의 요청을 거절할수가 없었음. 책임지거라~ ㅡ.ㅡㅋ
예린아빠님// 이번주 토욜날 꼭 보자구요...
종점다방님// 형님만 오시면 하루에 5대도 가능할듯 한데요...ㅋㅋㅋ
귀염뚱// 믿어주께... 언넝 내게로 오거라~ ㅎ
창윤아빠// 너의 요청을 거절할수가 없었음. 책임지거라~ ㅡ.ㅡㅋ
예린아빠님// 이번주 토욜날 꼭 보자구요...
종점다방님// 형님만 오시면 하루에 5대도 가능할듯 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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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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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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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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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2008.11.03.
2008.11.03.
나라동이뉨, 유정파파뉨, 최강아이뉨.
정말 감사합니다. 열선다이 처음시작할 때가 아주 더운 여름이였는데, 벌써 추워 겨울 옷을 꺼내입게 되었네요.
긴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선다이 처음시작할 때가 아주 더운 여름이였는데, 벌써 추워 겨울 옷을 꺼내입게 되었네요.
긴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
2008.11.04.
2008.11.04.
열선을 설치하시는 분들...고생하시는 분들께 식사 대접이라도 해 드린다고'
생각하심 좋을텐데......그래서 전에 보니 다이 주최하시는 분들은 한 번 주최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지쳐서 학을 떼고...두 번 다시 안 한다고 하는 말을 듣기도 했네요...전에 들으니
심지어 업자 튀급하듯이 팔짱 끼고, 잘못 되느니 어쩌느니 불평만 하시는 분도 계셨다니
경악입니다. 활동도 제대로 안 하시면서 회원님들을 이용하려 들면 안 되겠지요.....
회원이라고 거저 얻는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고생하시는 분들 가볍게 점심 대접해 드린다는
맘 가짐으로 오심 좋을 듯 합니다.
하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