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완전 액숀 어드벤처
- [서경]Niky
- 조회 수 167
- 2008.10.19. 22:43
다들 글 남기시는데, 저도 그 즐거움에 동참해야겠다 싶어...이제 부시시 일어나 컴터 앞에 앉아봤습니다...
Action 1. 인사하기
처음 가는 정모에서 많은 분들을 봤습니다.
여성방의 횐님들 모두와 인사하고 싶었지만, 여기 저기 구경할 것도 많고, 인사드릴 분도 많아서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눈 인사로 나누었던 분들..다음에는 더욱 반갑게 뵈었으면 합니다.
담에는 이면지들고 가서, 인사나누었던 분들 싸인이라도 받아야 할까봐요....
Action 2. 장기자랑~ 힘들었습니다.
앞에 나갔는데, 무대 위에서 보는 풍경은 완전 "블랙" 그 자체였습니다.
무대 조명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앞에 섰다는 그 부담감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저 무대 밖에서 저를 응원해주실 분들 생각에..힘을 내어 노래를 끝냈습니다.
ㅎ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검은 도화지 위에 점찍고 다닌 기분..혹시 아세요?? ㅎㅎㅎ
Action 3. 그녀들의 대화는 Naver Ending...
저녁 메인행사 시작 전까지의 시간이 길었습니다.(역시 도착의 순서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몇 몇 여성회원들이 모여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어 그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입이 쉴새없이 운동을 하게되어 나름 재미났습니다... 역시 여자들의 힘은~~ 수다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다만, 즐거운 사람만 즐거운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는 말씀....
Action 4. 다리가 짧아 슬픈 Niky...
...더 많은 분들을 뵙지 못해서 ㅠㅠ 아쉬웠슴당.
오셨던 분들과 다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리 짧아서 움직일 수 있는 보폭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 사람은 많고, 시간은 흐르고 ""
다음에는 더 빠르게 움직여야 겠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집에서부터 고생하신 분들 정말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 겨우 과일 조금 싸 왔는데, 김밥과 주먹밥 등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간식 앞에서는 부끄럽더라구요.~~
역시~~ 따뜻한 마음이 우선이였던 행사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행사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되세염...
ㅎㅎㅎ
*^^* 다들 고생하셨지만, 제 1촌이셨던 ****뉨은 누구보다 고생 많으셨던거 같아서 이자리를 빌어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수고의 말씀과 그 덕에 제가 즐거웠다는 감사의 말씀 함께 전합니다.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께도 저처럼 생동감 넘치는 액션 어드벤처~ 였기를 소망하면서..
20000 줄이겠슴당...
Action 1. 인사하기
처음 가는 정모에서 많은 분들을 봤습니다.
여성방의 횐님들 모두와 인사하고 싶었지만, 여기 저기 구경할 것도 많고, 인사드릴 분도 많아서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눈 인사로 나누었던 분들..다음에는 더욱 반갑게 뵈었으면 합니다.
담에는 이면지들고 가서, 인사나누었던 분들 싸인이라도 받아야 할까봐요....
Action 2. 장기자랑~ 힘들었습니다.
앞에 나갔는데, 무대 위에서 보는 풍경은 완전 "블랙" 그 자체였습니다.
무대 조명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앞에 섰다는 그 부담감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저 무대 밖에서 저를 응원해주실 분들 생각에..힘을 내어 노래를 끝냈습니다.
ㅎ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검은 도화지 위에 점찍고 다닌 기분..혹시 아세요?? ㅎㅎㅎ
Action 3. 그녀들의 대화는 Naver Ending...
저녁 메인행사 시작 전까지의 시간이 길었습니다.(역시 도착의 순서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몇 몇 여성회원들이 모여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어 그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입이 쉴새없이 운동을 하게되어 나름 재미났습니다... 역시 여자들의 힘은~~ 수다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다만, 즐거운 사람만 즐거운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는 말씀....
Action 4. 다리가 짧아 슬픈 Niky...
...더 많은 분들을 뵙지 못해서 ㅠㅠ 아쉬웠슴당.
오셨던 분들과 다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리 짧아서 움직일 수 있는 보폭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 사람은 많고, 시간은 흐르고 ""
다음에는 더 빠르게 움직여야 겠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집에서부터 고생하신 분들 정말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 겨우 과일 조금 싸 왔는데, 김밥과 주먹밥 등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간식 앞에서는 부끄럽더라구요.~~
역시~~ 따뜻한 마음이 우선이였던 행사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행사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되세염...
ㅎㅎㅎ
*^^* 다들 고생하셨지만, 제 1촌이셨던 ****뉨은 누구보다 고생 많으셨던거 같아서 이자리를 빌어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수고의 말씀과 그 덕에 제가 즐거웠다는 감사의 말씀 함께 전합니다.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께도 저처럼 생동감 넘치는 액션 어드벤처~ 였기를 소망하면서..
20000 줄이겠슴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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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08.10.19.
2008.10.19.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돌아올때~~ ㅎㅎㅎ CB로 노래 부르셨는데.ㅎㅎㅎ 정말로..
잠이 화~~악 깼습니다..
더욱더 놀란건.. 뱃살나무아찌의 노래실력에 더욱 놀람..ㅡ,.ㅡ;~~ㅡ,.ㅡ;~~
돌아올때~~ ㅎㅎㅎ CB로 노래 부르셨는데.ㅎㅎㅎ 정말로..
잠이 화~~악 깼습니다..
더욱더 놀란건.. 뱃살나무아찌의 노래실력에 더욱 놀람..ㅡ,.ㅡ;~~ㅡ,.ㅡ;~~
23:03
2008.10.19.
2008.10.19.
23:15
2008.10.19.
2008.10.19.
23:31
2008.10.19.
2008.10.19.
00:25
2008.10.20.
2008.10.20.
01:14
2008.10.20.
2008.10.20.
07:03
2008.10.20.
2008.10.20.
09:45
2008.10.20.
2008.10.20.
10:19
2008.10.20.
2008.10.20.
10:43
2008.10.20.
2008.10.20.
10:44
2008.10.20.
2008.10.20.
11:51
2008.10.20.
2008.10.20.
12:31
2008.10.20.
2008.10.20.
14:39
2008.10.20.
2008.10.20.
뒤에서 쑈(?)한 격오지 팀 , 샤방환이뉨, 윤군뉨...흠..그리고 사실 사진 안 보고는 기억도 못하겠네요..
햇살나무뉨...다들 쑈(? ㅎㅎ)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굳이 ~ 한 가지 말하자면)
격오지팀..뒤에서 밀어주겠다는 둥 걱정말라는 둥 하더니... 1절 다 끝나고 올라와서 약간 서운했음...ㅎㅎㅎ
(그리고, 굳이 ~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어진아빠뉨과 악마뉨..늦게 와서 ... 대상 못탄거임..ㅎㅎ.. 오비뉨 온다고 해 놓고 오지 않은 거 맘에 깊이 새겨 놓았음...담부터는 후딱~ 후딱...달려와주삼..ㅎㅎㅎ
다들 몸과 마음으로 응원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음당.
햇살나무뉨...다들 쑈(? ㅎㅎ)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굳이 ~ 한 가지 말하자면)
격오지팀..뒤에서 밀어주겠다는 둥 걱정말라는 둥 하더니... 1절 다 끝나고 올라와서 약간 서운했음...ㅎㅎㅎ
(그리고, 굳이 ~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어진아빠뉨과 악마뉨..늦게 와서 ... 대상 못탄거임..ㅎㅎ.. 오비뉨 온다고 해 놓고 오지 않은 거 맘에 깊이 새겨 놓았음...담부터는 후딱~ 후딱...달려와주삼..ㅎㅎㅎ
다들 몸과 마음으로 응원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음당.
15:02
2008.10.20.
2008.10.20.
센티뉨// 온니~~~ 담에는 대상이 문제가 아니고...주먹밥이나 남겨주세염... 먹구 싶은 걸 못 먹었더니..아직도 맘에 남네요.~ 담에는 기대하겠씀당.... *^^*
15:04
2008.10.20.
2008.10.20.
아.~~ 다른 사진 보니깐.... 눈팅뉨도 계셨네요..
제 뒤에서 쑈(?)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제게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제 뒤에서 쑈(?)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제게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16:28
2008.10.20.
2008.10.20.
다음에도 서경방에서 대상먹을듯한 분위기.
선곡표를 미리 봤더라면 귀뜸해드릴수도 있었을텐데...
들으셨는지도 모르지만, 경방의 모모님이라고, 그분께서 그 노래로 대상받으신적이 있는지라... ^^;
암튼, 그래도 대상을 1명만 주는게 아쉬울정도로 열정적인 무대였습니다.
여성방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담에 또 뵈요! ^^
선곡표를 미리 봤더라면 귀뜸해드릴수도 있었을텐데...
들으셨는지도 모르지만, 경방의 모모님이라고, 그분께서 그 노래로 대상받으신적이 있는지라... ^^;
암튼, 그래도 대상을 1명만 주는게 아쉬울정도로 열정적인 무대였습니다.
여성방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담에 또 뵈요! ^^
22:48
2008.10.20.
2008.10.20.
00:45
2008.10.21.
2008.10.21.
종종 뵈어요...
노시느라 힘드셧을텐데 편히 쉬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