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나 힘든 열선 다이~~~
- [서경]데구르르
- 조회 수 213
- 2008.10.11. 21:54
아침 9시20분 서구 소방서 주차장 도착하니 동이님 자리를 딱 깔아 놓으시고 준비중....
역시나 매번 정겹게 맞아 주시고... 캔커피 한잔.....ㅋㅋㅋ
뒤이어 오신 유정파파님... 햇살나무님... 2번 뵈었지만 정감가는 인상을 가지신 최강아이님...ㅋㅋㅋ
또 종점다방님... 또 한분 계셨는데...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죄송... 이럴땐 머리 나쁜게 정말 한이 되네요....
열선 역시 힘들어 보이더군요. 최강아이님 피보시고... 저번주엔 동이님 피보시더니... ㅜㅜ
매번 피를 보는군요. 아이님 밴드는 잘 쓰셨는지???^^; 후시딘도 드리고 오는건데....
여한튼 오랜만에 부탁할것도 있고... 참여한 다이번개 즐거웠습니다.
내년 제 마눌님이 될 양반한테 긴급호출로 불려 가긴 했지만.... 9시에와서 오후 1시가 될때까지 시간 가는줄을
몰랐네요.ㅋㅋ 여하튼 즐거웠습니다. 한것도 없는데 자꾸 고맙다고 하시는 햇살나무님 때문에 무안하기도 했지만....
매번 갈때마다 다음 다이가 기다려지는 그런 모임이였습니다.
전국정모 끝나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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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2008.10.12.
고생하셨습니다. 작업시작시 꼭 피를 보네요..피보고 장갑을 끼니..첨부터 장갑을 끼고 작업을 해야겠어요..시트가 너무 날카로워서 많이 다치는거 같아요...제 작업하느라 많이 못도와 드려서 죄송합니다. 담에 확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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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사진속 한분은 귀염뚱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