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89
- 2008.10.10. 14:38
오늘따라 더 더욱... 일하기 싫어지네요...
그래서 무역센터앞 국화꽃보며 국화차 한잔 마시고 왔답니다............
한잔에 500원인데... 티백이 영........... ㅠ.ㅜ
전에 마셨던 국화차 생각했는데... 입맛만 버렸지만....
바람 좀 쏘이고 왔더니 살만합니다............. ^^
날씨만 좋으면 이눔의 역마살이..... ㅎㅎㅎ
내일은 오랫만에 규민이랑 대학로 갑니다............
한달에 한편 뮤지컬 보여주는 날인지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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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제목이 뭐라 쓸까하다..
하이트님의 마침표가 생각나서욤... ㅋㅋㅋ
국화꽃 잘 말린건 정말 달콤하니 맛나는데.........
너무 비싸서욤... ^^;;
하이트님의 마침표가 생각나서욤... ㅋㅋㅋ
국화꽃 잘 말린건 정말 달콤하니 맛나는데.........
너무 비싸서욤...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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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2008.10.10.
2008.10.10.
(근데 게시물 클릭하기 넘 힘들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