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1번 국도에서
- [서경]Niky
- 조회 수 120
- 2008.10.08. 18:22
오늘 아주대에서 있었던 '장애인, 고령자 취업박람회'에서 SOS를 받고
긴급 지원을 가던 길에 ... 막히는 1번국도를 여유롭게 지나가는 프리미엄 스티커를 봤습니다.
후딱~ 번호를 보니 '1955번'-짙은 회색 스퐁이- 이시더라구요.
전 영득이의 프라이를 타고설랑~~ 열심히 아주대로 띠~ 가고 있었더랬지요.
횐님의 차량을 길에서 보는 기분이 이런거 구나..
다시한번 느꼈드랬습니다.
오호호호호.~~!!!
어찌나 반가운지...
...
저만 그런가요? 전 왜 프리미엄 스티커를 보면..
가슴이 설레이죠?
긴급 지원을 가던 길에 ... 막히는 1번국도를 여유롭게 지나가는 프리미엄 스티커를 봤습니다.
후딱~ 번호를 보니 '1955번'-짙은 회색 스퐁이- 이시더라구요.
전 영득이의 프라이를 타고설랑~~ 열심히 아주대로 띠~ 가고 있었더랬지요.
횐님의 차량을 길에서 보는 기분이 이런거 구나..
다시한번 느꼈드랬습니다.
오호호호호.~~!!!
어찌나 반가운지...
...
저만 그런가요? 전 왜 프리미엄 스티커를 보면..
가슴이 설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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