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화재벨이 울려 급히 출동해서 현장도착,,,
오피스텔 안에는 연기가 나오고 문을 개방하니 연탄냄새가 넘 심하게 나더라구요~~~
젊은 아가씨인데 연애인 안재환을 모방한 자살을 시도했더라구요,,,
번개탄을 방안에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한거 같은데 급히 병원으로 이송,,,
센터로 귀소중 생명엔 이상없다는 무전을 들으니 안도의 한숨이,,,,
요즘 살기가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이 살아가야하는데 너무 목숨을 쉽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예전에 이은주때도 모방범죄가 있더니 이번에도 ,,,생명은 귀중한겁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이 분명히 올텐데....
명절을 앞두고 다소 무거운글 같네요~~~ 열심히 살자는 뜻에서 올립니다,,,
회원님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