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cb 개국...후....긴장감의..연속....누군가..
- [서경]블랙잭21
- 조회 수 172
- 2008.09.10. 10:17
안녕하세욤..
cb개국후...쭈욱 틀고 다녓습니다.
어제..8시경..한남대교를 지나면서...안테나를 바딱 세웠습니다..
그리고..나서..무전기가 안되는 줄 알고..(버튼을 마구 눌러봐서...이상하게 되엇어요ㅡㅡ;)
혼자서 시큐시큐 햇더 랍니다;; 그런데!!!!!!!!!!!!!!
어딘선가 들리는 낮선 남자의 목소리..두둥.......지지직 거려서 잘안들렷지만..
누군가의 목소리...그리고..또 한분의 목소리......"닉네임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서경] 누구입니다~"
전 고민했습니다..배운용어가 번뜩 머리를 스치더구뇽..."브레이크"
긴장과 초조함속에....눌러서 이말을 해볼까...해볼까..하다가.... 점점..한남대교가 끝나고...아무소리 안들리더군요
cb 이거..갑자기...무서운 놈이 되엇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내목소리를 듣지 않앗을까....
용어를 확실히 배운다음에...이야기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어제 수신되신 2분 죄송합니다 ㅠ.ㅠ
잘안들려서 누구신지 ㅠ.ㅠ
다음엔...한마디 할게요...카피..블랙잭...
cb개국후...쭈욱 틀고 다녓습니다.
어제..8시경..한남대교를 지나면서...안테나를 바딱 세웠습니다..
그리고..나서..무전기가 안되는 줄 알고..(버튼을 마구 눌러봐서...이상하게 되엇어요ㅡㅡ;)
혼자서 시큐시큐 햇더 랍니다;; 그런데!!!!!!!!!!!!!!
어딘선가 들리는 낮선 남자의 목소리..두둥.......지지직 거려서 잘안들렷지만..
누군가의 목소리...그리고..또 한분의 목소리......"닉네임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서경] 누구입니다~"
전 고민했습니다..배운용어가 번뜩 머리를 스치더구뇽..."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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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이거..갑자기...무서운 놈이 되엇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내목소리를 듣지 않앗을까....
용어를 확실히 배운다음에...이야기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어제 수신되신 2분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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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08.09.10.
2008.09.10.
10:33
2008.09.10.
2008.09.10.
ㅋㅋ 불랙잭21님이였군여.
저도 한남대교를 지나 고속도로로 진입중 교신이 들어오더군여.
열심히 불러보고 대답도 했는디 아무런 반응이....
ㅋㅋㅋ 아무튼 방가웠습니다.
저도 한남대교를 지나 고속도로로 진입중 교신이 들어오더군여.
열심히 불러보고 대답도 했는디 아무런 반응이....
ㅋㅋㅋ 아무튼 방가웠습니다.
10:39
2008.09.10.
2008.09.10.
10:42
2008.09.10.
2008.09.10.
11:11
2008.09.10.
2008.09.10.
11:29
2008.09.10.
2008.09.10.
음...왠지....그 한명이 저같다는.....ㅎㅎㅎㅎ 어제 여의도에서 강남 넘어가면서 강변북로에서...날제비님과...컨넥되어...교신하였는데...날제비님 위치는 강건너편 여의도남단 이였습니다...^^ 전 한강대교 근처 지나고있었다는..!!
11:48
2008.09.10.
2008.09.10.
11:58
2008.09.10.
2008.09.10.
12:22
2008.09.10.
2008.09.10.
12:22
2008.09.10.
2008.09.10.
13:19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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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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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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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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