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 제가 좀 아는 사람입니다~ㅡㅡ;;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286
- 2008.09.01. 11:30
올만에 집에가니...
못보던 잡지 하나가 거실을 굴러다니고 있더군요...
몇장 넘겨보니...
제가 좀 아는 사람이 나와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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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08.09.01.
2008.09.01.
오홋~~~
형수님이시로군요... 다시말해서... 지금 와이프 자랑을 하고 계시는군요... ㅡ.ㅡ;;
축하드립니다... 무슨 잡지 인지는 모르겠으나... 훌륭한 선생님이신듯 합니다~!!! ^^ㅋ
형수님이시로군요... 다시말해서... 지금 와이프 자랑을 하고 계시는군요... ㅡ.ㅡ;;
축하드립니다... 무슨 잡지 인지는 모르겠으나... 훌륭한 선생님이신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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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흠다우신 분.....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이죠....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음...정말 힘든
일이랍니다. 이왕 하는 일 몸바쳐서 열심히.....한다면 보람도 더욱 클 것이구요..
아무래둥 어머님의 노력과 헌신적인 봉사가.....한 몫할 듯 싶어요.....
어머님 안 계심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나저나 부럽네요......
가장 부러운 것은....아직 팔팔한 젊은 나이라는 것.............그리고..
마눌님 수입이....대검님 수입보단 윗길일 거라는 것이죵..........이게 가장 염장일 듯...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이죠....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음...정말 힘든
일이랍니다. 이왕 하는 일 몸바쳐서 열심히.....한다면 보람도 더욱 클 것이구요..
아무래둥 어머님의 노력과 헌신적인 봉사가.....한 몫할 듯 싶어요.....
어머님 안 계심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나저나 부럽네요......
가장 부러운 것은....아직 팔팔한 젊은 나이라는 것.............그리고..
마눌님 수입이....대검님 수입보단 윗길일 거라는 것이죵..........이게 가장 염장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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